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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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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권영석
정말 부러운 카라이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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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민경찬
글을보니 '애마 총각' 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적토마야 달려라 달려~~, 편자하나 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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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박정현
어쩜 이리 글을 잘 쓰시나요...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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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0:00 (*.0.0.1)
이용일
스카이웨이 정상의 휴게소가 주차조차도 유료로 전환된것이 가장 아쉽습니다..강남과 강북을 모두 감상할수 있는 명소였는데요..70-80년대 추억의 드라이브 코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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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쿨만
스카이웨이길.. 엘란탈 때 두번인가 가본적이 있는데 오픈주행을 하니 검문소에서 잡더군요. 그런데.. 왠지 엑셀을 밟은 발이 떨어지지 않아 그냥... ^^ 그곳과 비슷하게 남한산성 와인딩도 오싹하고 재밌더군요. ( 곳곳에 과속방지턱이 좀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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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태연
정말 글쓰기가 예술입니다. 그냥 여기에서 놀리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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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시원
우찌 이런글이... 감동의 도가니탕 입니다... 조수석에 타구 드라이브한 기분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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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박재경
방에 누워서 있노라면 가끔 들리는 특유의 배기음소리... 아마도 영주님이실까??? 참고로 저의 집은 스카이웨이 중간의 마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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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박재경
자하문에서 팔각정으로 가다보면 다리 바로전에 부대앞으로 들어가는입구가 저의 마을입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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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원철
멋진 글 입니다.엊그제 이탈리아전이 끝나고 광화문 뒤풀이하러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나도 남산순환도로 길이 생각나 여자애덜 둘 태우고 조수석에 친구 태워 순정상태 서스의 친구애마 ㅇ피아로 달렸더랬는데 역시 순정의 한계가 느껴져서 대충 밟고 왔는데도 여자애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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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원철
0그게 재미있었던지 지금도 나만보면 순환도로 새벽에가서 또 태워달라고 생떼를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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