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F01 730D와 E60 523i를 번갈아 가며 운전을 하다 보니 문득 든 생각이다 보니 질문드려봅니다...

730의 경우 출고한지 얼마 되지 않아 소위 말하는 신차때의 하체의 느낌이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523의 경우 출고한지 6년을 조만간 맞게 됩니다...

신차때는 제가 운전을 해보지 못해서 이 하체가 어느정도의 상태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하체쪽을 손볼곳은 많아 보입니다 운전을 해보면 탄탄은 한건 같은데...

뭔가 부족하고 덜 안정성이 느껴집니다

물론 5와 7이라는 급의 차이가 존재하겠지만요..

무엇을 확인해보면 하체의 상태를 예전처럼 돌려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