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안녕하세요
요즘 F01 730D와 E60 523i를 번갈아 가며 운전을 하다 보니 문득 든 생각이다 보니 질문드려봅니다...
730의 경우 출고한지 얼마 되지 않아 소위 말하는 신차때의 하체의 느낌이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523의 경우 출고한지 6년을 조만간 맞게 됩니다...
신차때는 제가 운전을 해보지 못해서 이 하체가 어느정도의 상태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하체쪽을 손볼곳은 많아 보입니다 운전을 해보면 탄탄은 한건 같은데...
뭔가 부족하고 덜 안정성이 느껴집니다
물론 5와 7이라는 급의 차이가 존재하겠지만요..
무엇을 확인해보면 하체의 상태를 예전처럼 돌려낼 수 있을까요?

저도 E60을 타고 있습니다.
저는 LCI 528is운행중이구요, 이제 정확하게 5년5개월 탔습니다.
저도 혹시나 해서 센터에 문의를 해 보니, 부싱부분만 손보면 될것같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크게 신경쓰일부분은 아니라서 조금 더 유지하다가 생각해볼려구요.
그런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핸들을 주차시에 돌릴 때 뚝 뚝 하는 뻑뻑함이 나타나네요.
원인이 무엇인지 조만간 또 센터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E60을 타고 있습니다.
저는 LCI 528is운행중이구요, 이제 정확하게 5년5개월 탔습니다.
저도 혹시나 해서 센터에 문의를 해 보니, 부싱부분만 손보면 될것같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크게 신경쓰일부분은 아니라서 조금 더 유지하다가 생각해볼려구요.
그런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핸들을 주차시에 돌릴 때 뚝 뚝 하는 뻑뻑함이 나타나네요.
원인이 무엇인지 조만간 또 센터들려야 할 것 같습니다.
통장잔고를 확인해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