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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Thu, 09 Mar 2006 19:49:28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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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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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쿨만
예전에 88에서 죽어라고 X침을 놓던 흰색 아반떼 생각이 나는군요.. 차선이 다 비었는데도 유독 내 뒤만 붙어오던데.. 매우 저속으로 줄여도 끝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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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쿨만
아마도 터보튜닝을 한지 얼마 안되어 뭔가 자신의 제물이 될만한 차를 몰색중이었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당시 사정이 있어 배틀에 응해주진 못했지만.. 그런 상대는 좀 피곤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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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용일
흰색 아반떼 경고령..특히 스티커 많이 붙인 차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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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박지수
위에 아반떼 같이 운전 하는 택시는 어떻게 할까용?? 나이 드신 분들이라 좋게 생각 해주고 잇지만 영 못봐줄때가 가끔 잇거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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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민경찬
트렁크에 진검과 망치를 하나씩 싣고 다니세요.. 휠하나 뽀개 버리고 휠값주고 오시는것이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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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박준상
그 양카 휠도..-_-; 어디서 주서 단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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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희철
그 양카가 고성능 수입차에 지든 자기차 보다 저 배기량의 국산차에 지든, 졌다고 정신 차리 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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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희철
소위 말하는 양카가 아무리 짜증나는 운전을 한다해도 그 양카를 응징할 자격을 가진 이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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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희철
평생 그렇게 하고 다니든 아님 철들어 괜찮아 지든 둘 중 하나겠지요. 우리가 응징을 하든 말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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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희철
의도적으로 뒷차에 브레이킹을 한다는 건 무조건 잘못 입니다. 그냥 무시 하고 보내 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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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희철
베틀이란 차와 드라이버 모두 일정 수준 이상 되었을때 의미가 있지 그게 아니라면 그냥 차를 무기로 하는 감정 싸움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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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엄석일
그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 하냐 그게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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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쿨만
짜증나는 상대는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응징은 하되... 남에게 공개적으로 떠벌리지는 않는다... 쪽이 제 방법이긴 합니다만... 희철님 의견도 일리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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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쿨만
배틀기는.....걍 재미로 읽고 끝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어차피 이란의 용도는 제생각으론 그정도선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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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용일
ㅎㅎ..응징을 하느냐 안하느냐..또한 그것을 표현하느냐 안하느냐..저의 결론은 '이제부터 조심해야겠다' 였습니다..아니..'그냥 못본척 하자'..가 맞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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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용일
쿨말님 말씀대로 배틀기는 무엇이 잘되고 잘못되었다를 판단하자고 하는 성격이 아니라 '그냥 그랬다' 정도로 받아들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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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김성욱
하하하...동감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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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희철
제가 너무 무겁게? 표현 했나 봅니다.^^ 그냥 가볍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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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김건
근데..차종이머세요?1.8이면?아우디TT?차종이머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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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김건
저런X같은 놈들은 조폭을 만나야되는데..ㅡ_ㅡ아깝네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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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용일
아..앨범에 있는 A4 1.8 T 였습니다..제차는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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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문정호
에...긁적긁적 저 저같은 경우는 창문 열고 뒤 쪽을 향해 ㅡ.ㅡㅗ 해요...ㅋㅋㅋ 브레이킹은 너무 위협적이라 그냥 손짓거리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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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조현민
배틀에 승리하기 위한 최신 튜닝을 소개합니다. 후방 발칸포 및 네온 추적 유도미사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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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김한상
저의 경우 그런 흥분족들을 만나면 반드시 상대방에게서 "내려!" 란 말을 유도합니다. 그말을 듣고 나면 일단 상대방보다 심리적으로 훨씬 우위에 놓여지게 되더군요. 내가 내리고 싶어 내린것도 아니고, 지가 내리라고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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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김한상
그다음에는 찬찬히 내려서 위아래로 훑어본후 "내렸다! 어쩔것이냐?"라고 물어봅니다. 이럴때 대개의 경우 좀 황당해하더군요.. 왜냐하면, 걔는 능동태, 저는 수동태이기때문에.. 그애의 처분에 우선은 맡깁니다. 10에 하나의 경우를 빼고는 갑자기 장황스럽게 말로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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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김한상
식으로 급선회 됩니다. 일반적인 경우 일단 쫄은것으로 간주하고 훈계를 하고, 말이 안통하는 경우는 때리면 매우 복잡하므로, 엄지와 집게를 이용하여 목의 구슬을 살짝 매만져주거나 하는 식으로 결말을 봅니다. 저는 항상 강조하건대 흥분하여 함부로 "내려!"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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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김한상
안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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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이용일
ㅎㅎ 모두들 나름대로의 방법들이 있으시군요..저도 미리미리 대비해야겠습니다..발칼포 및 네온 추적 유도미사이 세트..그거 좋네요..공동구매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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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이원철
저는 성격이 드러버서 그런 상황이 생기면 말이 필요없이 상대방에게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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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이원철
차에서 내리기도 전에 상대방 운전석문으로 주먹을 뻗어 정신못차리게 약 2~3분 두둘겨 패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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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이원철
그다음은 뒷처리하느라 고생이 되긴 하지만,어차피 싸움이 붙으면 뒤는 생각할 필요가 없죠.걍~무식하게 응징하는 수밖에....왜냐하면요 ...울나라 사람들은 뜨거운 맛을 보기 전에는 꼭 간을 보거든요.이놈이 매운지 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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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박형철
아쒸~ 왜 아방이 욕멕이고 다니는지... 제가 다 쪽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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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임재우
차사려고 모으던 1천*백만원을 술김에 싸움 한번으로 모두 날려버린 (aka 깽값) 아는 선배를 거울삼아 전 오늘도 참습니다 ^^ 맞아도 손해요 때려도 손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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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7:00 (*.0.0.1)
권영석
사람치는게 자랑인가요?ㅋㅋ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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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8:00 (*.0.0.1)
홍석호
윗분들 말씀 다들 맞네요. 깨끗한 도로문화, 운전자 문화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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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8:00 (*.0.0.1)
홍석호
다만,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단거죠. 차를 이용하거나 신체를 이용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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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용일
옳으신 말씀들이십니다..그나저나 이글..'리플 최다'로 기록되지 않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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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민경찬
면허증 시험에 필기, 실기 말고 인성과목이 추가가 되어야 할것 같읍니다. 저는 100점 맞을것 같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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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박형철
월드컵이 계속열리구 미군들이 쌩쑈를 계속해대면,, 이런일들 절대 없을텐데ㅡㅡ^ 하나되는코리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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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신초영
면허증 시험에 인성과목 추가한다는 경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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