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IIS/5.0
Date: Thu, 09 Mar 2006 19:49:14 GMT
P3P: CP="ALL DSP COR CURa ADMa DEVa TAIa IVAa IVDa CONa HISa TELa OUR DELa BUS"
Content-Type: text/html
Expires: Mon, 31 Dec 1979 15:00:00 GMT
Set-Cookie: AvatarSelection=AAAA; domain=.freechal.com; path=/
Set-Cookie: FOBJ=PsvUR6vlVL4jPY5NNMPZRb1i16yKKGjcJ5SEPYLk0sndRtrHTMPSLrncP6vGR6vlNb5QPbXNA6OURbPiJ6zzKNLc65SAPYLk96mZRmfHTMPtLrvcIcvzR6LlKb5MPdTN; path=/
Set-Cookie: FGRP=PsvUR6vlVL5UPbzNMcPdRbziJ6yJKHrcTrUtr6bkKcnZRrPHTMPULrjcQMvzR11l0r4QPloM; path=/
Set-Cookie: FreechalOn=1; domain=.freechal.com; path=/
Cache-control: no-cache






















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커뮤니티 












 
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황금별 (1등급) |
소개글 |
 자주찾기
 추천하기 
 







































 Guest
관리하기




































 
Street Battle

 새로운 게시물을 씁니다. 이 게시물에 대한 답변 게시물을 씁니다. 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페이지 맨 아래로 이동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김유성
m3를 타면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고, 체어맨을 타면 쓴웃음을 지어야하나요.. BMW만 차가 아닙니다. M시리즈만 차가 아니구요.. ^^ 자동차 그 자체를 사랑해주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김유성
진정한 매니아라면... 드림카가 아닌 차를 타더라도 항상 행복할텐데..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강병엽
제가 젊어 소견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진정한 매니아의 길로 이끌어 주시길...^^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강병엽
하지만 그 웃음은 상대적인 것이었습니다......약 5000만원 이상 비싼 차 앞에서 적어도 "만족에 찬 웃음"은 지을 수가 없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강병엽
사실 저도 M3와 함께 있을 때 웃었습니다....그것은 부러움, 그리고 신기함의 웃음이었지만요...이전까지는 자동차를 그냥 부의 표시물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하지만 김유성님께서 자동차 그 자체를 사랑하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앞으로는 그렇게 따르도록 노력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강병엽
하겠습니다....(__)...(--)..그럼....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윤성준
중학생이라고 믿기어려운 필체군요...나와 20년이나 차이가.....헉...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엄석일
150마력정도되는 제차를 타고갈때 언제나 행복하답니다. 차라는 것은 바퀴가 4개있고 엑셀레이터로 움직이며 브레이크로 서고 핸들로 방향을 전환할수있으면 되는겁니다.(무슨뜻인지 아시겠죠?^^)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엄석일
언젠가 경부에서 엄청난 가속력으로 제가 반할정도의 칼질을 하던 차가 생각나네요 .. 말그대로 뿅~하고 나타났다가 뿅~하고 사라짐.. 그 뒤에는 이 마크가 붙어있었죠 .. M3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이동규
헤헤 전 제 똥차 타고 있으면 행복한데..병엽님도 애마를 가지게 되면 그렇게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이승종
중학생같지않네요.^ ^ 저도 고삐리지만서도 무면허인 매니아들의 드림카는 폴쉐 페롸리 벰따불류 등.. 이런류가 주를 이루더군여.. 흠.. 조금 잘못된 생각이라 느껴집니다만.. (저의드림카는 스칼라인임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이승종
저희 아버님차도 체어맨 600s 였다가 엊그제 렉서스가 집으로 도착되었습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0:00 (*.0.0.1)
박준상
600s.. 가 어디예요..+_+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0:00 (*.0.0.1)
박준상
저도 그냥 차 타고 다니는 자체가 즐거운데.. (물론; 저도 중3이라 운전은 못하죠..>.<)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조현민
오웃.. 중학생도 많군요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송준호
글의 어감이 좀 그렇네요~ 음~~~ 체어맨두 상당히 좋은 차입니다~특히 600이면~ 우리나라에서 체어맨을 타는 사람들도 아주 극소수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송준호
m3는 말할것두 없구요~~ 체어맨두 약5천만원정도는 하는데~ 5천만원짜리 차면 상당한 그레이드죠~~비싼차는 좋은차 라는것은 좀... 진정한 카 매니아 라면 자동차 자체를 좋아해야 하는게 아닐런지......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8:00 (*.0.0.1)
이찬
글 잘봤네요. 저도 어릴때 그랬는데... 드림카가 지나가는데 자기가 타고 있는 차가 무엇인들 드림카와 비교 되겠나요^^...그냥 읽어주고 넘어가도 될듯한데 항상 따끔한 채찍??비슷한게 있는거 같아 항상 아쉽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9:00 (*.0.0.1)
김양삼
88년생이면.....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정택
따끔한 채찍들이 테드를 여기까지 큰일 없이 무난하게 이끌어온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의 총아 가운데 하나인 차를 좋아하면서도 자본주의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모순덩이 들이 몇몇 있지요, 저를 포함해서......^^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정용
진짜,,중학생이세요?, 저와 20년차 분의 글이라,, 음,, 믿기지 않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종권
체어맨 넓고 좋자나요? 여전히 XG 졸업하고 다음 그레이드로 갈 차가 마땅치 않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지요. 2세대 전의 E 클래스이지만..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정한조
차 있다가 수리나 기타 사유로 잠시 없어지면, 바퀴 달리고 엔진 달려서 굴러가는 차면 뭐든지 좋게 보입니다. T_T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구태균
450만원짜리 소2와 1억짜리 m3와 운전의 즐거움도 22배일까요?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칼질하면 3배정도..평범한 운전이면 2배정도 같던데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김태원
보통 대부분 기계가 그렇지만 비싼만큰 그 뭔가의 값을 합니다. 아쉬운점이라면 모두가 다 좋은차를 가질수없다는 것이겠지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김태원
물론 애착을 갖고 꾸미고 관리하고 타는 차도 값어치로는 따질수없겠지만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김현규
어디 사시는지 모르지만, 비머가 넘친다니..음... 일찌기 좋은 경험 입니다. 부디 좋은경험들을 바탕으로 성숙한 카리이프 이루시길..나. 중2때 우리집차는 뭐였더라..??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종권
100점 만점으로 차를 평가한다면 70점 짜리 차는 2000만원에 사지만 90점짜리 차는 1억을 줘야겠지요. 95점 짜리 차는 3-4억 할 수도 있고 98점짜리 차는 10억을 넘어갈 수도.. 그러면 98점짜리 차는 70점짜리 차에 비해 50배가 좋은가요? 그런 말도 안되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종권
70점짜리 차보다 90점짜리 차에서 얻는 즐거움이 8000만원보다 크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집을 팔아서 사건..) 사는 거고 아니면 마는 거죠.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구인완
그냥...글 그대루 재밌게 읽어주면 될텐데.... 꼭 씁쓸하게스리...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4:00 (*.0.0.1)
이찬
88년생에 글..꽤 길고 나름대로 생각해서 쓴것인거 같은데 어떤글이든 저렇게 긴 글에는 주관이 들어가겠죠. 누구에게나 만족시킬 꼬투리 안잡힐 그런 글 쓰기는 참 힘들지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4:00 (*.0.0.1)
이찬
테드에 발전을 위해서 큰잘못 아닌것 마저 다 지적하고 짚고 넘어가면 나중에 누가 겁나서 글쓸까요? 장문에 글은 참 쓰기 어려운데 ... 님들도 장문에 글 한번씩 써보세요. 그리고 어떤 리플들을 받을지 궁금하네요. 질책은 쉽고 칭찬은 어려운것인지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4:00 (*.0.0.1)
이찬
그리고 말꼬리 잡는것도 참 쉽습니다. 누군들 말꼬리 잡는거 못하겠습니까. 이런글 쓸 자격이 안되는건 알지만 ^^ 나부터 고치죠 뭐^^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강병엽
비머가 넘친다는 말은 제가 좀 심했습니다. 한 동마다 적어도 6대 쯤 있는 건데 심한 오버를 했습니다...죄송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0:00 (*.0.0.1)
박형석
M3 엔진 소리 꼭 사자가 으르렁 거리는 소리 같에여...저는 직접 타봐서 알아여...M3에 무서움을...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신초영
병엽님 작문에 소질이 있으십니다. 계속 노력하셔서 더 멋진 필체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5:00 (*.0.0.1)
김한규
강병엽님... 재미있는 글 잘 읽었읍니다. 앞으로도 "읽기의 즐거움" 을 계속 주시기 바랍니다..(PS: 한 동에 BMW가 평균6대 정도라면 넘치는거 맞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권영주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드림카에 대한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래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강병엽
ㅠ_ㅠ.....감사합니다.....앞으로도 기회 있으면 열심히 매니아의 길을 걷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20:00 (*.0.0.1)
김광종
꿈은 ★ 이루어진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21:00 (*.0.0.1)
김유성
이제서야 이렇게나 많은 리플이 달린걸 알았네요. 뭐 저도 그렇게 크게 문책했다고는 생각지 않은데요. 그냥 견해를 말씀드린것이지요. 같은 글을 보고도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저역시 병엽님 글은 재미있게 잘읽었으며 앞으로도 자주 써주시길 부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21:00 (*.0.0.1)
김유성
탁드립니다~. 끝으로 M시리즈는 저에게도 드림카 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체어맨 역시 그렇고요. 다들 즐거운 카라이프~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21:00 (*.0.0.1)
강병엽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유덕준
5000만원이면 6만불이넘습니다 여기선 피똥쌉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1:03:00 (*.0.0.1)
최재호
M3원가는 6500만원정도일텐데염......







번호
제목
이름
391 아반떼1.8투어링vs z4 3.0 4 최진혁 2005-11-12 1219
390 뉴비틀의 배틀아닌 배틀.. 31 손건영 2004-03-26 1221
389 [XD86] XD86 VS 티뷰론 터뷸런스 15 표세원 2006-09-10 1226
388 용인써킷에서의 배틀~~~~ 15 서호성 2002-03-04 1226
387 광안대교 달리다 24 홍종호 2003-05-16 1227
386 아우디TT 1.8 트윈터보와 란트라 2.0 트윈슈퍼차져의 한판승부 23 김상길 2002-12-31 1227
385 피말리는 배틀 2. 19 조현민 2008-06-26 1227
384 Hyundai Coupe CF 27 최경민 2003-05-13 1231
383 2002년식 비엠325와의 스트리트베틀^^ 17 최인석 2003-03-08 1232
382 다운힐 공략. 29 이익렬 2003-03-24 1234
381 팔힘을 길러야 겠군.... 6 최진현 2002-10-28 1235
380 일산에서의 흡기 작업과..귀가길 투카와의 배틀.. 15 유임성 2003-05-03 1237
379 제차의 가속력 테스트 12 장문석 2002-07-10 1243
378 쏘렌토 Vs SM525V 17 file 박익현 2006-04-03 1245
377 배틀은 하기 싫지만, 질수는 없다. 11 조현민 2003-02-23 1247
376 내친김에 22 이성구 2003-01-15 1251
375 배틀 2건 (다른 차들을 알아가기..) 1 정경복 2011-08-05 1251
374 오늘 새벽 1시쯤 850 과 달리기 18 이찬 2002-05-15 1253
373 뉴 sm5대 기타등등..달리기.. 10 김승옥 2005-07-13 1254
372 Nissan Altima 3.5SE vs BMW 330ci 10 김재완 2003-07-19 1255
371 중미산에서 파란색에보와 조우 7 오태원 2008-10-18 1258
370 장보러가는길..GTi vs RSX-S 9 file 최경민 2008-06-24 1259
369 벌겋게 달구어진 쇳덩이가 연상되는 쌉싸름한 냄새는...? 7 한성 2007-12-22 1260
368 '지중해'............... 28 이원철 2008-04-12 1263
367 M3, 에볼루션, 350Z, WRX... 트랙 레이싱을 다녀와서.. 16 이태환 2003-05-05 1267
366 쏘렌토와 갤로퍼의 배틀(부제: 믿을수 없는 일 3) 12 김용진 2008-05-02 1267
365 봉인(?)된 Integra Type R vs Subaru Liberty 4WD Turbo 8 이재윤 2003-11-04 1268
364 드디어 저도 베라크루즈랑....(다코타) 9 서대현 2007-05-13 1273
363 에.네.르.기.파아~~~~~ 33 김선동 2003-04-09 1275
362 리터급 바이크와 슈퍼카의 대결!!! 4 표세원 2003-10-12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