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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Thu, 09 Mar 2006 19:47:2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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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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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성구
마지막에 순간 퍽 저두 그곳에선 얄짤없이 찍혔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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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안재용
거기서 저두 퍽....근데 안날아오네여....2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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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윤성준
내곡터널 끝 카메라가 하나 있지요..그런데 가끔 터지고 가끔은 안 터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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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dduk
풍덕천사거리에서 판교까지의 편도 3차선 도로..매일 출퇴근 하는 길인데..항상 지나갈때마다..용인시장뉨(?)을 원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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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dduk
좋은길을 다 파해쳐놓구..왜 그렇게 덮어논건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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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dduk
그길은 차들이 과속을 좀 많이 하는 구간이긴 합니다..서스한 차량들은..거의..주금이죠..뒤뚱뒤뚱..폴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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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종권
23번 도로 불패의 신화가 여기 있었군요. 3년간 제 출퇴근 길이었는데.. 그렇게 잘달리는 차는 1번도 못 본 것 같습니다. 그 길에서 180k 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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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순익
세단으로 린인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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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익렬
쿠쿠..수지~고속화도로 직전까지의 속도는 약간의 과장이 있을수 있슴다. 알피앰만 보고 달렸으니... 고속화도로에선 길도넓고 비교적 완만한 코너라 속도를 확인할수 있죠. 편하게 활동하는 클럽에 올린 글을 그대로 옮겨논거라 글투가 건방져보이지 않을지 내심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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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익렬
김순익님~ 아시겠지만, 린인은 스티어링을 약간 벌렸다 감아주는거죠. 고속코너에서 턱인(액셀온오프) 를 약하게 활용하기도 하지만, 리어에 관성이 느껴지기 시작함서 약한 린인으로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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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김순익
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린인이라고는 바이크 라이더가 코너 안쪽으로 몸을 숙이는거밖에 없어서요. 말씀하신 건 소잉에 가까운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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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익렬
): 맞습니다. 바이크 코너링에서의 린인은 차대의 각도보다 몸을 안쪽으로 숙이는 테크닉이죠.^^ 쏘잉과 린인은 비슷하긴 하지만, 쏘잉은 스티어링을 흔들어 주는데 가까운 동작이고..린인은 살짝 벌렸다 감아주어 원심력을 분산시키고, 조향각을 살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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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3:00 (*.0.0.1)
최재훈
내곡터널탈출속도 190이면... 내리막 코너에서 상당히 위험했을텐데.. 훌륭한 실력이시네요. 저도 그구간 스페셜리스트라고 자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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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3:00 (*.0.0.1)
최재훈
그리고... 내곡터널 전방 500미터 정도 지점에도 카메라가 새로 생겼던데...그것두 먹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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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3:00 (*.0.0.1)
이익렬
조금 부담스런 속도긴 했습니다. 60~70사이로 빠져나가던 곳인데... 내곡전방 500미터정도의 카메라.. 3월17일 11시 15분경 현재, 먹통이였슴다. 권장할건 못되지만.. 스프레이 덕에 별고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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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4:00 (*.0.0.1)
이찬
분당 내곡에 전설^^...분당 내곡은 제 도로 였습니다. 또 한분의 스폐셜 리스트가 계시죠. 주유소 형님. 구룡터널 안에서 300킬로를 달리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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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4:00 (*.0.0.1)
이찬
그 기록은 아무도 못깰겁니다. 흐흐흐......그 좁은 2차선 터널에서 말입니다. 저는 노래 약 4분 짜리 한곡안에 달리기등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워프!!!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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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4:00 (*.0.0.1)
이찬
속도를 써도 되나 몰겠네요..... 제가 자동차 쪽에서 존경^^ 하는 몇안되는 .... 암튼 요즘은 카메라가 넘 많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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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4:00 (*.0.0.1)
이찬
글 재미있었습니다. 흥미 진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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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4:00 (*.0.0.1)
한호
두바퀴(바이크)에서 린인이 아니라 네바퀴(자동차)의 린인은 도저히 모르겠는데요...누가 설명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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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8:00 (*.0.0.1)
김용광
오랫만에 보는 프로패셔널한 배틀기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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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9:00 (*.0.0.1)
이익렬
한호님~ 린인은 코너링중 타야조향각에 비해 스티어링각이 많아, 접지방향이 비스듬하게 되는 상태에서 핸들링 브레이크를 방지하기위해 스티어링을 약간 벌렸다 감아주는 동작을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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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9:00 (*.0.0.1)
이익렬
턱인의 경우는 코너링중 액셀가감에 의해 전륜으로 하중을 옮겨 접지력과 조타각을 살려주는 것이고... 쏘잉은 연속적으로 반복되는 린인 동작을 얘기하는 것이라 할수 있죠. 바이크에선 린인, 린위드,린아웃으로 나누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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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훈
익렬이 형이 오셨네요 예전 초창기 용인레이셔 출신의 형님이십니다. 다들 환영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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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성구
이번기회에 무인카메라 먹통 만드는 스프레이 공구 하죠 공구하면 1통당 33000원에 준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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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한호
아~..쏘잉이 반복되는 린인 동작이라고 하니 어떤건지 그림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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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동석
오호^^ 은근히 분당-내곡간 도로를 애용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ㅋㅋ 근데 내곡터널에서는 왠만하면 칼질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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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동석
예전에 앞에가던 튜닝에셈이 삼차선을 한꺼번에 칼질하다가 갑자기 컨트롤을 잃고 벽으로 쭈욱 박은 걸 봤거든요..그리심하진 않아서 그차는 그냥 갔지만..바로 뒤에서본 저는 섬뜩하드라구요..-_-;; 모두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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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글쵸...원래는 터널내 차선변경 금지인데... 염려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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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김정민
회사 업무때문에 시간에 쫓겨 그 길을 월/수/금 이면 항상 과속을 하게 되는데, 자주 다니는 도로가 나와서 기분이 괜히 으쓱하네요..거기에서 테드동 스티커는 못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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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심현보
ㅇㅇ 주유소라면.. 스카이라인 3대랑 nsx 한대 맨날 썩고 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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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정상현
저도 풍덕천 근처 살아서 그 도로 자주 다니는데... 구간 최고속은 쪽팔려서 얘기 못하겠네요.. ^^ oo주유소... LG주유소 맞죠...? 스칼라인하구 NSX... 암튼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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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백훈
눈앞에 형의 드라이빙 모습이 보이는 듯 하네요~^^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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