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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Thu, 09 Mar 2006 19:47:19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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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6:00 (*.0.0.1)
김태훈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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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9:00 (*.0.0.1)
홍호선
^^* 유명산에서 청평쪽으로 내려오는 길...올라갈땐 평균 80의 속도로 올라가지만 내려올땐 코너에서 60이상 밟기가 두려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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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안재용
유명산에서 양평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은 그 반대보다 운전하기 좀 낫죠..세피아1.5로 오르막 직선 최고속 127, 내리막 직선 최고속은 120...고수들에 비하면 형편없는 기록이죠....내리막은 겁이 많이 나더라구여...그러나 양방향모두 코너링 속도는 아주 볼폼없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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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백훈
예전에 같이 달렸던 중미산과 팔봉산 코스 다시 같이 달려보고 싶습니다, 좋은 교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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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정한조
별도의 교육을 받거나 훈련을 쌓지 않은 일반인들은 대개 리어 슬라이드보다는 제동 부족으로 인한 푸싱 언더가 더 문제가 되기 쉬운 것 같습니다. 그러다 감속후 바로 리버스로 넘어가면 못 잡게 마련이죠. 스트록이 짧은 서스펜션은 범프(bump)도 요주의 대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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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홍석호
휴우~ 글을 읽으면서 내내 유명산 내리막을 떠올리며 손에 땀을 쥐었습니다...아직도 멀었지만, 언젠간 내리막도 즐겁게 달릴 수 있겠죠...무서워요 내리막은...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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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박지수
저저번주부터 주말에 중미산과 유명산 다운힐을 해보았는데 1.5스펙트라윙으로 70km/h정속으로 내려오는데 있어서 자동차의 한계속도는 조금더 여유가 있는듯 느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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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박지수
두려움을 떨쳐버리기에는 아직 연습이 많이 부족한것 같았습니다. 올해내내 6~70km/h 에서 올바른 자세로 평상심을 유지하며 내려오는 연습을 중점적으로 할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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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박지수
그러나 의외의 상황이 발생할시에 대한 대처 방안은 전무한 상태라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__)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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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권영주
좋은 자료가 되는 글입니다. 한조님께서 언급하신 내리막 초보자들의 브레이킹 푸시언더와 비교해 이익렬님께서 언급하신 후륜이 선회라인안에 넣으면서 뒤가 감기는 느낌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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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박재홍
질문입니다. 차의 엔진성능보다 브레이킹과 서스 성능이 상회 한다면 심적으로 부담이 조금 덜되어 자신감있게 돌 수 있지 않을까요??? 운전 경력이 짧아 풀스피드로 다운힐 공략 경험이 없어 궁금하여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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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정한조
사람은 한계를 경험해보면 그 아래는 쉽게 다가설 수 있어도 경험해보지 않은 경지를 향해서 쉽게 내딪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앞이 절벽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한 걸음 내딪는 것과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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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박재홍님~ 당연히 브레이킹성능과 써스펜션이 받쳐주면 좀더 안정된 주행이 가능하죠. 그러나, 상대적인 개념이기때문에 노말상태의 모빌로도 차분히 접근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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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다운힐 코너진입전의 충분한 감속, 핸들링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도록 필요한 양만큼의 부드러우면서 정확한 핸들링이 관건이죠. 튜닝써스와 타이어..브레이크에 지나치게 의존하다보면 한계의 증가로 자칫 거친 운전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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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편평율 높은 타이어와 써스펜션은 한계는 높지만, 한계를 넘어서면 예고없이 접지력이 상실되고 잡기 어렵게 됩니다. 일반모빌의 순정인 경우는 타이어의 스킬음이 일찍 시작되는 대신 미리 조절할수 있는 여지를 도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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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동규
익렬님의 답글이 와닿네요..운전을 배우는 입장으로서 서스튠된 제차는 한계가 순정보다 높아 그 한계내에서는(ㅠㅠ) 빠르게 달릴수있지만 그이상은 어렵더군요..차라리 서스는 순정이 운전배우는데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제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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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동규
한조님의 제동부족으로 인한 푸시언더 역시 와닿군요...그 상황으로 차값이상의 수리비가 나갔었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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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박지수
마스터님 ~~ 궁금한게 넘 많은데 언제 한번 중미산 번개함 추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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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김용광
한조님의 "앞이 절벽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한걸음 내딛는것과 같은 " 비유가 재밌군요. 자기능력을 알면 다운힐의 직선로에서조차 과감한 어프로치가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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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종권
누구라도 노말서스펜션에 노말타이어를 스터디용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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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종권
몇일전에 중미산을 힐크라임, 다운힐을 모두 편하게 달려보았습니다. 대낮에 갔더니 좋더군요. ^^ 오르막이건 내리막이건 비슷한 최고속이 나왔습니다. 역시 내리막이 무섭다는 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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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종권
약간의 직선구간에서 160k 정도 나오더군요. 그이상은 브레이킹이 신경쓰여서 못달리겠더군요. 간이 작아서.. 왕복하니 마지막에는 페이드가 느껴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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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진형
푸쉬 언더와 리어 오버.. 둘다 넘 마음에 와 닿네요.. 유명산 다운힐에서 리어 오버로 날아가 휠 하나 깨먹고 견적 무지하게 나온 이후 더 무서운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고후 느끼는게 참 많더군요.. 언더와 오버 그리고 카운터 시점 그리고 역 스핀..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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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종권
한계가 어디일까 하고 자꾸만 접근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사고가 나겠지요? ^^ 공로에서는 호기심도 적당히 부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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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 레이스에서의 라이벌은 상대이지만..스포츠드라이빙에서의 라이벌은 자기자신이죠. 공도드라이빙에선 자신이 아는 한계의 90% 이상으로 넘어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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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6:00 (*.0.0.1)
김남균
운도 따라주면 좋겠더라구요. 편도1차선의 북악스카이웨이에서 스핀해도 아무 접촉없었던 친구가 있는가하면 하필 배수로있는곳에서 푸시언더로 빠지는 사람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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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6:00 (*.0.0.1)
김남균
수년전에 미시령다운힐과 서울시내에서 스핀해도 멀정한 경우가 이어졌을때 '이제 운이 얼마나 남았을까?' 걱정한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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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하하~ 운에 맞기심 안됩니다. 한번도 스핀하지 않는걸 목표로... 스포츠 드라이빙땐 항상, '약간 겁먹은 태도로' 가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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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남균
예..물론 운에 맞기진 않습니다. 아무렴 운믿고 코너로 뛰어들겠습니까...그치만 전 날라갈수도 있다는걸 염두에 듭니다. 그래서...자차보험은 꼭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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