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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Thu, 09 Mar 2006 19:47:15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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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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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익렬
하하~ 아찔했겠군요. 지방국도의 블라인드에선 늘 대향차량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어야겠죠. 코너직후에 있을수도 있는 상황을 미리 예상하고 코너에 진입해야합니다. 빡센 코너링중에도 당장 설 준비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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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익렬
블라인드 코너에선 보통, 클리핑포인트만 주시하면서 인코너로 붙게 됩니다. Exit(출구)가 보이는 시점까지 아웃라인을 지키며 클리핑포인트와 근접한 가장 먼 외곽라인을 동시에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혹시모를 대향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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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익렬
그러면 좀더 과감한 어프로치도 가능해집니다. 또한 언덕을 넘는 좌우 블라인드에선 전봇대의 각도를 미리보고 진입하세요. 훨씬더 여유있게 코너각을 예상할수 있습니다. 대향차가 나타날땐, 기존의 주행라인과 스피드를 양보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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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성구
여기서도 많은 정보를 듣네 한수 배우고 감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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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이현
님들 글 읽으니 꼭 이니셜 디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언제 저에게도 운전 한수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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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지환
우후후.. 전봇대.. // 대청 서킷에는 진입시의 곡률과 코너 중반 부터 곡률이 바뀌는 코스가 있는데, 여기서 사고 많이 났더랩니다. 어찌되었든, 스트릿에선 절대 100%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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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쿨만
사실 더한일도 있었지만 차마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겠습니다.. ----> 과감하게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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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9:00 (*.0.0.1)
배진우
익렬님 말씀은 턴인 포인트를 늦춰서 코너 출구가 보이는 외곽 지점까지 차분히 흘러간후 거기서 부터 CP를 정해서 빠져 나오라는 말씀인가요? 저같은 초보들을 위해서 자세한 가르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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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9:00 (*.0.0.1)
배진우
그리고 쿨만님.. 그일들은 차마 공개하기가... ㅡ.ㅡ 고갯길에 처음 재미를 붙이기 시작할때 참 이런저런 사건사고가 많지요.. 뭐 그런이야기 입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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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엄석일
청댐.. 가드레일 넘어서면 절벽이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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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엄석일
글구.. 저도 항상 달릴땐 나 혼자만 달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속도로라던지 시내라던지.. 내가 이렇게 빨리가고있는데 그건 내생각일 뿐이고 .. 나보다 더 빠른차가 달릴수도 있다는것을 염두해두고 달리니까 운전이 더 신중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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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배진우님~ 맞습니다. 슬로인후 출구가 보이는 시점까지 아웃라인을 타는게 탈출시 빠릅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자신감이 따라줘야죠. 코너가 생각보다 연장될때는 더블CP를 잡아 나가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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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브레이킹에 대한 자신감과 그립을 아는만큼 비례하여 아웃라인을 탈수 있는데, 인코너쪽으로 확실한 시선처리를 할수있으면 좀더 과감한 어프로치가 가능합니다. 먼저 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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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배진우
네... 가르침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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