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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Thu, 09 Mar 2006 19:46:47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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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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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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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6:00 (*.0.0.1)
김균택
너무너무 멋집니다... ㅡ림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나중에 엘에이갈일이있음ㄴ.. 꼭 한번 들러봥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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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8:00 (*.0.0.1)
황호선
그림 정말 이쁘네요. 안그래도 사진인데 그림까지 포함하니 영화가 되네요.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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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9:00 (*.0.0.1)
강석윤
허접이라뇨..전, 사진을 깔고 트레이스하신 줄 알았는데 스케치하신 거라니...디자인 전공하신 것 같은데요... 그렇죠? 비틀 특유의 곡선과 비례가 사진을 보는 것보다 더 잘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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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9:00 (*.0.0.1)
권영주
짝짝짝 정말 멋진 배틀기입니다. 사진도 너무 귀엽고, 상황 설명의 묘미가 있네요. 풍딩이 너무 귀엽고 깜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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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조휘동
그림 정말 잘 그리시네요...부럽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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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박신욱
무슨일을 하실까? 사진두 멋지게 찍으시구~그림두~정말 귀엽게 잘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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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사진의 구도가 범상치 않다 했더니 역시 미술전공을 하셨군요. 투시가 정확한걸 보니 알겠네요. 중량이 가볍다곤 하지만, 출력이 절반도 안되는 비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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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다운힐에서 함께 달린다는 건... 드라이빙 스킬이 범상치 않다는 얘기입니다. 정성이 가득한 아름다운 그림과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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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마운틴 윌슨이란곳.. LA에 갈 일있으면 꼭 달려봐야 겠습니다. 안내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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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권영석
최고의 배틀기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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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안재용
사진과 그림이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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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권규혁
재밌게들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자동차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드라이브 코스여서 친지가 오면 꼭 이길을 한번 올라가보곤 하지요. LA에 오시는 분들은 꼭 연락주세요. 운전 즐기는 분들과 함께 달리면 더 재밌는 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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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양승한
으음... 한폭의 그림동화를 보는듯 했습니다...어찌도 상황묘사와 그림이 저렇게 잘 맞아떨어지는지...^^ 별거 아니라고 말씀하셔도 저렇게 손수 그리셔서 직접 스캔해서 사이사이 끼워넣으시려면 정말 만만찮은 작업과 시간이 소요되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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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양승한
규혁님 글은 정말 가끔 올라오지만 결코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 이번여름 8월초중순에 친구들 보러 LA갈겁니다..^^ 그때 연락드릴테니 꼭 데려가주세요..^^ 그곳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지만 저런 멋진곳들이 있는줄은 전혀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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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지환
오옷.. 그림과 함께 배틀기를.. 제가 읽은 배틀기 중 가장 신선한 감흥입니다. 나도 해보고 싶지만, 그림도 글도 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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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정한조
상황 묘사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법을 동원하셨군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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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박형철
그림솜씨가 범상치않은데요?^^; 엉덩이를 흔들며 가는모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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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현민호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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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박재홍
오~ 커브에서의 카운터 스티어까지 표현하시는 세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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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동규
우아~최고입니다........번호판의 풍딩이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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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장인수
할말이 없습니다..테드의 최고의 배틀기 입니다(제생각).. 비틀의 톡톡 튀는듯 하면서 자세잡는 토션바 스프링의 맛은 일품이지요... 의외로 커브가 남을때도 있어서 오버스티어가 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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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장인수
물론 ..규혁님의 섬세한 기술로 잘다듬어져있는 풍딩이 였기에... 가능한 배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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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3:00 (*.0.0.1)
김종빈
규혁이형과 비틀을 타고 다운힐을 질주할때 같이 가던 DUCATI MONSTER Limited가 생각나네요..그리고 머리만한 솔방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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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정재필
글, 그림, 내용 너무 멋지네요... 그리고 풍딩이 너무 구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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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흥덕
ㅋ ㅑ.....그림두 멋지구 배틀기두 재미있게 잘봣습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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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22:00 (*.0.0.1)
표세원
동화책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너무나 잘 그리셨네요~~ 상황도 머릿속에 잘 떠오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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