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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Thu, 09 Mar 2006 19:46:14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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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4:00 (*.0.0.1)
홍승권
와~ ^^;;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 그 남산순환로에서 가끔씩 한계를 넘어서는 주행으로 사고나는 차들이 많은데. 흠~ 자신의 차에 대해 정확히 알고계신듯.. ^^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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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8:00 (*.0.0.1)
진승희
남산순환도로를 15년간 매일 아침마다 지나다니다 보니.. 손바닥 보듯이 그려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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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8:00 (*.0.0.1)
권소희
손에는 둥근 뭔가를 잡고 머리속으로 상상하면서 글을 읽어내려갔습니다. 범생이 운전을 하는 저로서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들겠지만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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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9:00 (*.0.0.1)
김민욱
익렬님 우리사무실 앞을 지나셨군요... 거기 요즘에는 밤10시 넘어가면 하리수와 약간은 관련이 있는 듯한 '보리수?'들이 있읍니다... 조심하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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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9:00 (*.0.0.1)
김유성
광경이 눈에 선합니다.. ^^ 개인적으로 남산에서 위험한 순간을 맞은적이 몇번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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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9:00 (*.0.0.1)
김민욱
그리고 빌스타인 스포츠에 에이치엔알 하면 실망하진 않으실듯... 코니에 에이치엔알도 괜찮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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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9:00 (*.0.0.1)
이승우
그 짧은 순간에도 배틀모드를 인식하시다니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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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전영선
역촌동..우리동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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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박재홍
오~!! 담에 남산 (수다) 번개를 개최하시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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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권영주
마지막 문장의 글처럼 그 꿈 꼭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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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성욱
흐흐. 왜 하얏트 앞의 교각은 지나칠 때마다 오른쪽왼쪽 고민을 하게 되는걸까요? 그 이전에 올라오던 라인이 딱 교각에 걸려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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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쿨만
맞아요...그곳은 마치 인생의 갈림길같은 느낌이 들곤 하지요.. 저도 거의 항상 왼쪽을 선택하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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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최근혁
전 83-1 노선이 떠올르는데요..ㅋㅋ 제가 운전해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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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김일훈
남산 필립스 코너를 120으로 들어가는 흰색 레조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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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신인섭
ㅋㅋ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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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정지모
5월.. 아카시아 향기날릴무렵의 83-1은 왜그리 좋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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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민경찬
깜독님.. 잊으신것이 있는거 같아요..제가 대신 써줄께요.. 미녀가 빠졌군요.. 몰디브에 할머니 있으면 그게 어디 몰디브 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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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이현
잘 읽었습니다... 저도 집이 한남동이라 남산 자주 가는데.... 테드 횐님덜 남산 자주 가시면 얼굴 뵙고 인사해도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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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이현
근데... 익렬형님... 남산 와인딩시 식물원 앞 말고 두번의 급코너(어딘지 아시겠죠?)는 어느정도 속도로 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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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이현
어떤 전략이 있나요? 저는 힐튼 쪽으로 갈 때에는 3단에서 2단으로 쉬프트 다운하면서 알피엠 치고 인코너물고 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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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이현
하얏트 쪽으로 갈 때에는 3단으로 악셀링 해서 뒷바퀴 살짝 미끄러 트리는 느낌으로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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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이현
써놓고 보니 무지 잘 타는 듯이 보이는데, 왕 초보 수준이에요.... 언제 시간 나실때 저랑 선릉에서 남산에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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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이현
그래서, 저 남산 도는 것 보고 운전좀 많이 가르쳐 주세요... 핸들 잡는 법 부터 시작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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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이현
아... 빨랑 이익렬 형님을 뵙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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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이현
아참,.. 승희 선배님은 초등학생시절부터 남산 순환도로 와인딩을 하셨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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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익렬
바브 경찬님..두명의 미녀가 썬탠하는 장면은 생략했네요. 금발과 흑발..ㅋㅋ.. 이현님..두개의 30R 코너에선 속도계 볼 여유가 없답니다. 2단4000~ 6000 가까이 가니, 80~90정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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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진승희
말씀하신 코너에서 저는 새가슴이라 어떤 차를 몰고 가도 80km/h로 돕니다. ㅋㅋㅋ 글구 초딩때를 빼먹었네요~ 그렇게 따지면..음.. 20년째 남산 와인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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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현
ㅎㅎ.. 저도 거기서는 속도계를 못보는데여.... 2단으로 도신다니... 음... 하야트 방향으로 가실 땐가요? ..힐튼 방향에서는 2단 쓰는뎅, 하야트로 갈때는 안써봤거덩요..저도 한번 2단 넣어봐야 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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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현
차가 갑자기 휙 돌면 어쩌징,... 알셀을 잘 쳐줘야 겠네용...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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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진승희님은..혹시.. 두부배달 하시나요? ㅋㅋ.. 이현님 엠뜨리(발음 어때요) 기어비를 몰라서 뭐라 설명드릴수가 없군요.살살댕기시는게 최곰다. 전..92년 하야트앞과 한남고가에서 이미 두번이나 날려먹었었답니다.고가를 후진으로 내려갔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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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현
허걱....허접한 영어실력의 저에게 발음을 물으시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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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8:00 (*.0.0.1)
이찬
맞아요...추월을 한다음 관리가 중요해서 더많이 찢어놓기위해 더열심히 달려야죠^^...그래서 베틀은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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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원철
ㅎㅎㅎ..십여년전에 그길 꽤나 좋아했었죠.말씀하신 교각 우측으로는 '외인 아파트'가 있었고....순정써스로 달려도 순정만의 멋이 있죠.~출렁~출렁~끼끼기기기기~~^*^ 목운동 하신부분이 상상이 되네여^*^ 저는 침을 텍~뱉죠.제 손바닦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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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대기
소설 읽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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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안재용
음냐...남산 필립스 코너를 120으로 들어가는 레조가 있다구여? 경이적이네여..저는 최대 80으로 돌아나가면서도 차가 날아가기 직전의 쭈삣한 공포감을 느끼는데...거기서 요즘은 배틀시가 아니면 60이상 못 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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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백수동
제가 듣기론 두차선을 쓰고 120으로 진입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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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5:00 (*.0.0.1)
박세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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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정성욱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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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9:00 (*.0.0.1)
신보언
근데 남산에 속도 카메라 없나여? 저도 거기서 속도 자주내는데 궁금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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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1:06:00 (*.0.0.1)
채준호
카메라는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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