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IIS/5.0
Date: Thu, 09 Mar 2006 19:45:44 GMT
P3P: CP="ALL DSP COR CURa ADMa DEVa TAIa IVAa IVDa CONa HISa TELa OUR DELa BUS"
Content-Type: text/html
Expires: Mon, 31 Dec 1979 15:00:00 GMT
Set-Cookie: AvatarSelection=AAAA; domain=.freechal.com; path=/
Set-Cookie: FOBJ=PsvUR6vlVL4jPY5NNMPZRb1i16yKKGjcJ5SEPYLk0sndRtrHTMPSLrncP6vGR69lNb5QPbXNA6OURbPiJ6zzKNLc65SAPYLk96mZRmfHTMPtLrvcIcvzR6LlKb5MPdTN; path=/
Set-Cookie: FGRP=PsvUR6vlVL5UPbzNMcPdRbDiJ6yJKHrcTrUtr6bkKcnZRrPHTMPULrjcQMvzR11l0r4QPloM; path=/
Set-Cookie: FreechalOn=1; domain=.freechal.com; path=/
Cache-control: no-cache






















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커뮤니티 












 
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황금별 (1등급) |
소개글 |
 자주찾기
 추천하기 
 







































 Guest
관리하기




































 
Street Battle

 새로운 게시물을 씁니다. 이 게시물에 대한 답변 게시물을 씁니다. 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페이지 맨 아래로 이동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0:00 (*.0.0.1)
오세윤
저도 공군 방공포병이였습니다, 오산비행장에서 근무했지요. 호크미사일... 오랜만에 들어보니 반갑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0:00 (*.0.0.1)
홍석호
휴우...고생많으셨네요. 방포병은 공군이 아니라 육군이라고 하던데... 우리도 어서 호크대신에 쓸만한넘들을 확보해야할텐데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최재흥
방공포는 공군에도 있습니다. 공군에서는 조금 열악한 근무환경이지만요^^;; 저는 나이키 부대에서 근무했습니다.발사특기는 아니지만...^^;;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홍석호
아...그러니까 제뜻은 일반적으로 큰기지에서 근무하고 젠틀한 공군이미지와 달리, 거의 육군이나 매한가지다...는 뜻이었습니다. 원래는 방공포가 육군인데, 공군으로 넘어왔지요. 그래서 그런듯도...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손민석
저도 군대에서 운전병을 했는데요...^^ 저는 레토나찝을 몰았습니다...레토나찝이 1/4찝보다는 좋은면도 있지만...썩 좋지는 않더군요...1/4찝이 힘도 더 좋은거 같고...산도 잘탑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홍석호
그 말은 상대적으로 빡세고 외따로 떨어진 탓에 어려움이 많다...는 정도로 보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홍석호
아, 물론 육군에도 방공무기는 당연있지요...^^ 무기와 교리는 다르지만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오재석
1/4톤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전 레토나 2001년형으로 몰았는데.....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8:00 (*.0.0.1)
김성중
예전에 리쳐드체임벌린이 나왔던 가시나무새란 미니시리즈에서 여자주인공의 호주농장에서 작업차로 윌리스(무트는 였을지도..)를 쓰더군요..물론 탑같은건 없고 정말 드라이버가 앉아서 운전하는데 필요한 것들만 있는 그런놈으로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9:00 (*.0.0.1)
김성중
또 다른 1/4톤에 대한 기억은 초등학교 6학년때 연대장으로 계시던 친구아버님부대의 1호차를 탔었을때 기억인데..뭐이리 달린게 많은지...한가지 눈길을 끌었던것은 이그니션시스템이 키를 이용하는게 아니고 캐취스위치를 이용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9:00 (*.0.0.1)
김성중
그 농장에서 사용하는 차를 보면서 아..목장에서 저렇게 차 사용하면 참 좋겠다 하곤 했었는데..록스타가 민수용으로 나온다고 했을때..^^ 순진하게도 군용 장비만을 이용한 차는 안나오나 무척 기대했었더랬죠..사실은 군용으로 쓰던 "단촐"한 1/4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9:00 (*.0.0.1)
김성중
한대 구해서 flat khaki로 칠해서 다니면 참 멋있겠다 라는 생각했었는데...민수용 록스타는 너무 "고급"이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박상훈
1/4찝 저도 야수교운전조교출신이라 지겹게 탔지요...눈쌓인 연병장 4륜넣고 운전하면 정말 재미있었는데....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정희석
군에서 4륜을 '데후 넣는다'라고 표현하던데 데후의 full term이 뭐죠?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김성중
differential(차동장치)를 보통 현장에서 일본식 발음이 "데후"라고 하는것 같은데 말그대로 4륜구동을 위해 전륜 디퍼런셜에 구동축을 인계 한다는 얘기 아닐까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0:00 (*.0.0.1)
오세윤
홍석호님 말씀이 맞습니다. 육방부에서 예산확보를 위해 필요하지도 않은 공격용 헬리콥터보다는 전략적으로 더 중요한 호크를 페트리어트로 교체해야 할텐데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이종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오프로드에서 판 스프링 1개쯤 뺀 차가 코너 돌 때 땅이 가까와지는 압박감이란.. !!







번호
제목
이름
541 뻘쭘한 배틀. 20 조현민 2003-03-30 952
540 서해안 고속도로., 4 최경민 2002-07-03 953
539 답변... 1 민형배 2005-01-28 954
538 멕이글 VS EF쏘나타 15 정택순 2005-01-23 958
537 배틀같지도 않은 ㅡㅡ; 리갈2.0 VS 테라칸3.X? VS 어떤튜닝인지모를엑센트 8 윤남기 2004-04-06 960
536 랠리아트 랜서와의 첫 배틀 이야기. 7 양우람 2005-06-26 960
535 F50&360 Monza Circuit 주행 동영상 22 박재홍 2003-06-12 968
534 클릭... 12 윤종민 2003-01-10 970
533 베틀에선 눈을 크게 떠라.. 7 정지욱 2003-03-10 971
532 청출어람의 전주곡(1) 3 권규혁 2004-02-28 973
531 e320 vs 터비 2.0 수동 9 권혜경 2002-06-05 974
530 중부서 특수 순찰반 짭새 --;; 16 이상철 2002-08-24 975
529 짧은 동영상입니다. {수정본} 4 서호성 2002-03-04 978
528 SAAB 9-3 터보와의 승부 2001-05-14 980
527 인테그라 타입알과의 시원한 힐클라임 배틀. 18 양우람 2005-09-01 985
526 [불가능배틀]SL 55 AMG vs. C 220 CDI (1) 9 김민아 2003-03-08 985
525 경부고속도로 탔던날~ 8 김영광 2002-07-26 988
524 아주 오랜만의 재미있는 주행 12 안재용 2003-03-28 989
523 이것도 배틀인감??씁..죽을뻔한 이야기.. 26 김기태 2002-05-19 989
522 퇴근길 s6와의 만남. 6 조인성 2008-10-17 990
521 깔끔한 배틀. 9 조현민 2002-07-03 990
520 목격기에 가까운 배틀기.. ^.^ R34. 33 vs. 순정티뷰론 7 file 정재필 2006-06-18 990
519 이긴건지...진것인지....? 찜찜한 잠깐의 배틀..... 12 이원철 2002-08-17 992
518 생애 첫 배틀?! 6 김태경 2010-05-05 992
517 어이 없이 당한 신호등 드레그....ㅡㅡ^ 4 조용재 2002-12-01 992
516 속편입니다. 21 이익렬 2003-05-02 993
515 머쓱한 경험... 5 file 유정수 2007-10-23 996
514 아는 동네아저씨의 포터2와 배틀기 25 정재홍 2004-12-29 997
513 끝이 안좋았던.. 신호등 베틀 10 최근혁 2003-01-26 997
512 어제 티프 아저씨가... 13 진승희 2004-11-15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