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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묘인 으로써 어그레시브한 대응은 하지 못하겠고...


요즘 날이 추워서 그런지 고양이 때문에 주차장이 초토화 되고 있습니다.


제 콜벳도 새빨간 색상 + 낮은 차체 덕분인지 고양이들의 자주 놀다 갑니다.


덕분에 정말 깨끗하게 관리한 차체가 고양이 스크레치로 인해 스트레스가 정말 말이 아닙니다.


얼마전에는 두넘이 보닛 위에서 흙발로 번식을 하고 가지를 않나... 오늘은 고양이 구조 자원봉사 하시는분들이


와서 고양이 흙 발자국을 그냥 걸래로 박박 닦고 갔더군요.. 헐..



광택을 내면 신차만큼의 완벽한 표면 컨디션을 찾을 수 있을까요? 광택집에서 출고시 무슨 코팅을 하는지는 몰라도


처음에는 몰랐다가 출고 후 세차를 몇번 하다보면 스월이 보이기 시작 하더군요.


혹시 만족하셨던 광택집이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