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년넘게 당했었는데..발자국에는 얕은 스크레치만 생겨서 광택으로 복원이 될거 같은데..

경사가 심한부분은 안미끄러지려고 발톱을 세웠는지..군데군데 페인트가 푹 패일정도의 상처도 많습니다..

고양이가 시큼한 냄새를 싫어한다고 해서 주차후 차 주변에 식초도 뿌려보고, 귤껍질을 와이퍼쪽과 지붕쪽에

올려놔봤는데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고양이 쇼핑몰 가니까 고양이 접근방지 스프레이를 팔더라구요..주차후 차 주변 바닥에 조금씩 뿌려두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ㅠㅠ

광택하시고 ppf 올리심이..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것 같습니다.

테드회원이면서 친구인차의 블박화면 캡쳐입니다.

길냥이들이 많아 지하주차장이나 주택가에서 이런모습을 자주 보게되네요.

제차도 이미 고양이 발톱으로 인한 스크레치가...ㅠㅠ

왁스를 발라놔서인지 미끄러워서 그런가 헛발질하면서 스크레치 만들어 놓은게 여기저기 장난 아니더군요...

저는 식초도 뿌려봤는데 소용없더군요. 식초가 마르면 ....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후추를 뿌려 봤습니다. 아직까지는 조용하네요.

안되면 계피가루를 뿌려볼 생각입니다. ㅎㅎㅎ

제경우는 커버를씌어논 바이크에 고양이들이...

나프탈랜을 곤충체집 상자에 많이넣어서 두곳에 메달아두니...안들어옵니다.

이것 효과봤습니다....만..

나프탈랜이 생각보다 금방 없어지고..귀찮을때가...

아직까지는 잊어버리고 그냥중행하거나 하지는안았는데...

언젠가..그런일도 생길지몰라서..

고양이의시각에맞는...적당한위치..

내가..잊지안코 재거하고 주행할 잘보이는위치를 고민하게됩니다..ㅎㅎ

흠... 답변 감사 드립니다.

현재는 주차 후 차 주변에 물을 30cm 이상의 폭으로 뿌려 놓고 그 위에 식초를 뿌립니다.

일단 물이 있으면 접근하지는 않는데 물이 마르는 즉시 또 접근하는 모양 입니다.

왜그럴까요? 차가 빨개서?

고양이 버릇고치는 스프레이 차에 두고 다니시면서 주차시 매일 뿌려주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