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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프라이머시 3 에 대한 평가를 접하기 어려워 일단 질러보고 직접 느껴보자는 심정으로 장착했었습니다.....
테스트드라이브에서도 몇몇 분들이 궁금하다고 하셔서 블로그에 포스팅 후 주소 링크 합니다.
http://gyeokrim.blog.me/50191587024
저 포스팅 후 전 마음에 드는 운행을 위해 공기압을 45로 올렸습니다.
될데로 되라지요 =_=
2014.04.01 03:03:37 (*.109.255.25)

제 차의 출고타이어입니다.
작년 10월31일 출고후 길들이기+계절의 이유로 아직 와인딩은 안해봐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무난하단 느낌입니다. 235/45/17 사이즈에 공기압 38로 다니는데 사이드월 무른것도 모르겠구요. (바로 전에 60시리즈의 타이어를 장착한 suv 운행해서 그렇게 느낀것일수도 있겠습니다.)
심리적으로 한가해지면 와인딩이나 다녀와야겠습니다.
작년 10월31일 출고후 길들이기+계절의 이유로 아직 와인딩은 안해봐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무난하단 느낌입니다. 235/45/17 사이즈에 공기압 38로 다니는데 사이드월 무른것도 모르겠구요. (바로 전에 60시리즈의 타이어를 장착한 suv 운행해서 그렇게 느낀것일수도 있겠습니다.)
심리적으로 한가해지면 와인딩이나 다녀와야겠습니다.
2014.04.01 08:09:59 (*.194.14.59)

제가 제품에 대한 평가를 할때 늘 사용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사람의 감각이 상당히 간사한게 좋아진건 잘 몰라. 그런데 안 좋아진건 귀신같이 찾아내"
저도 아마 출고타이어 직후 장착했더라면 상이한 평가를 내렸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Dunlop SP Sport Maxx TT를 몇년간 사용하다가 비교평가된 사용후기이다 보니 더욱 비교되었고, 결정적으로 겨울동안 사용했던 235/55R17 사이즈의 한국타이어 아이셉트에보보다 사이드월이 출렁거렸으니 확실히 무르긴 한듯 합니다.
슬슬 벚꽃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늦기전에 벚꽃 만개한 절경지를 방문해 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2014.04.01 08:11:22 (*.229.41.79)
프라이머시는 당연히 컴포트김여사용..................이죠............... 여름용 H426같은.....?
2014.04.01 08:35:15 (*.62.190.96)
MXV4끼우고 있는데, 아이셉트 에보보다 더 무른 느낌입니다...저도 바로 교환했는데.....이 긴 수명을 어찌할지 걱정입니다...
타이어가 나쁜건 아닌데. F25 런플렛, 스코피온 STR, 아이셉트 에보 뒤에 사용하다보니....상대적인 느낌이 강한듯 합니다..
타이어가 나쁜건 아닌데. F25 런플렛, 스코피온 STR, 아이셉트 에보 뒤에 사용하다보니....상대적인 느낌이 강한듯 합니다..
블로그 잘 봤습니다..^^;;
와인딩이라는게... 왠지 무서울 것 같은...
언젠가 꼭 경험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