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실내가 좁아터져 조금이나마 실내를 넓게보이려고 시트를 좁고 얇게 만들고


기본형차라 럼버서포트가 없이나온 기본형시트인데


전같지않고 허리가 아프네요.


딱 요추를 받쳐주지못하는 느낌.


전에는 안그랬는데 차를 많이타서 시트등받이가 꺼져서 이러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제 허리가 점점 더 안좋아지는건가요..?


조금만 운전을 해도 허리가 아프고 허전한느낌이 듭니다. 



옥션에서 파는 등받이 쿠션같은거 쓰면 불편하지 않고 쓸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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