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3년이 다가와 갑니다. 한달 정도 남았군요.

 

이때까지 사이드미러 깨먹은것 빼곤 , 별다른 수리는 없었습니다.

이제 곧 보증이 끝나가지요. :) ...

 

하부에 오일이 조금 누유 되고 있는것 빼곤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사실 GTI가 wish car 중에 하나였으나, GTD로 오게 되었는데요.

 

흔히들 말합니다. 3년이 지나가기 전에 신차로 교체 하라고..

그게 정답 같기도 하고. (사실 이차는 평생탈까 하고 -_-)..

그러나. 처가에 세워진. 이름 모를 테드스티커가 붙언 320D touring 을 보면,

탐나기도 하고..

 

이제 슬슬 돈들어갈것이 걱정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과연. 수입차 3년. 머가 답일까요?

 

교체인가요? 유지 인가요? ^^ (전 평범함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