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지인의 관리잘된 e38 740을 타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꽤나 경쾌하게 가속이 되며 나아가던데요.

이전부터 e38을 눈여겨봤기에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집에는 96년식 w140 s600이 있습니다. 이것의 묵직함과는 다른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좋았습니다.


비머 매거진 2010년판 5월호를 보니 e46 330i를 driver's car로  e46을 뽑앗더군요... 마침 준중형급 싸이즈는 집에

없어서 이 체구의 차가 타보고 싶기도 합니다. 


한대 소장한다면 어떤차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