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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르산 서킷 최속 타이틀을 가지고 계셨던 노 드라이버님과 유명한산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링택시도 타 보았는데 역시 빠르시네요^^
돈질의 축복이라 불리는 PSS 타이어 세팅(225,245/40 19 -> 235,255/40 19)을 변경해 보았는데요
코너링 포스는 상당히 개선되긴 하는데 출력대비 살짝 오버스팩인 느낌이.. =_=
뭐 흔히 볼수있는 풍경이죠;;;
오랜만에 새벽공기 마시고 기분좋은 드라이브 였습니다^^

2014.05.27 16:03:30 (*.209.249.103)

여전하시네요~
가정에 얼마나 충실하시길래 유부남이 터빈을 달굴 수 있는지.. ㅎㅎㅎ
유부남은 점차 느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SS > V12 evo 다운그레이드 하세요.
새벽드라이빙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