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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에보.... 6.5....990kg 인가요?
훔
2년전에 매각한 차 입니다.
예전차 생각에 한번 업로드 합니다.
여기는 뉴질랜드 입니다.
나름 레어한 차량이고
특히 범퍼에 안개등이 두개들어간 6.5
그리고 빨간색인 6.5
그리고 관리가 잘된 6.5
그리고 전오너가 돈을 많이써서 튜닝해논 6.5
그리고 바디에 데칼이 있는 6.5는
정말 레어 였는데요.
8기보다는 못하다는 결론에 매각을 결정을 했습니다.
이차의 첫 느낌은 바로 엘란트라 같네? 였습니다.
군시절 간부차의 엘란트라 수동을 타고 심부름을 많이 다녔었는데요. 그때의 엘란트라를 운전했더 느낌이 났었습니다.
이차에 관한 내용은 시간이 날때 게시판에 글을 한번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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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엘란트라나뇨 ㅜㅡ,;;하악 저는 진정 이보는 6.5 까지만 란이보라 생각하지만...;;
저도 란이보 오너였는데..아직도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포텐이 넘치는 차량이라...;;
그리고 언젠가 다시 뉴질 돌아가면 순정 6.5 TME 소장 List 중에 한대 인데...
트레이드미 봐도 별로 매물이 없네요...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네 매물이 귀하죠...
저차가 하도 안팔려서 딜러에게 넘긴다는것을 제가 @더주고 다음날 국내선 400불짜리 표 사서 웰링턴 내려가서 샀었습니다.
저도 큰기대를 가지고 갔었는데...
저의 8대비 큰 감동은 없었고, 타이밍 작업에 문제가 있었는지 특정 알피엠에서 진동까지.
저 6.5 보다는 제 8이 휠씬 좋은거 같습니다^^
옛날에는 5나 6도 시도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일편단심 8입니다. ㅎㅎ
사실 요즘은 그냥 편안한 차, 냄새 안나는 차가 젤 좋은거 같습니다. 100km/h가 한계인 뉴질랜드에서요^^
전투적 외관의 극치...;
15년 지난 차들이 수입되면서 요즘 캐나다에도 5기인지 6기인지 종종 보이더라구요.
엘란트라같더라도 꼭 몰아보고싶은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