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반.
풍속마을에서 토평 못가서...
스티커가 이쁘게 붙은
몹시 관리받은 자태의 검정 티뷰론...
비상등 깜빡이면서 손 흔들다가 뭉기적 거리며 사라진 토스카가
접니다... 8시까지 당산역에 도착해야해서 ㅡㅡ;;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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