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일찍들어와 쓰레기를 버리러 잠깐 나가던 찰나에 주차되어 있던 새로나온 F56 미니쿠퍼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본...제 개인적인 생각은 미니가 귀엽긴 귀여운데 마냥 귀여워 할수없는...

약간 오싹하고 소름돋는 귀염이랄까요..
마치 귀염계의 덕후가 된 느낌입니다

회원님들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