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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사랑을 독차지하는 여인입니다..^^*
여인치곤 메조소프라노라 해야 할지, 여장부라 해야 할지..
새차지만 밖에서 황사에 비바람에 그리고 강한 태양을 맞고있죠...^^:
조만간 크기는 절반이지만 연령은 엄마뻘(?)인 요물(妖物)을 맞이하려합니다.
그 작은 소망이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2006.05.12 12:09:18 (*.41.18.27)

그때 중미산 와인딩 도는 것 한번 보고 싶었는데 너무 암전히 오셔 못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_-;;; 요물 가지고는 그리 안하시겄죠?
2006.05.13 13:54:15 (*.180.251.2)

허준님 오늘 뵈서 반가왔습니다. 솔선수범 교통정리 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그룹드라이빙에 큰도움이 된점, 감사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