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변경'이라는 행위에 적잖은 금액이 필요한가요...?

아무래도 처음에는 드레스업 목적이었습니다만, '하이브리드'라고 하고 일반 차량보다 하부로 유입되는 공기가 적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혹시나... 연비 향상이 될까...? 라는 궁금증이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연비를 위해 각 파츠를 바꾸려고 문의 드린 건 아니었습니다.. ^^;;;

'드래그포스'가 바람저항인가봐요...? 검색해도 잘 모르겠네요..-_-;;

단순히 차량 아래로 흐르는 공기량이 작아지는 것과 연비가 좋아지는 것은 개념이 다른거 같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아... 제 질의 의도는 에어로 파츠를 교환해서 연비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에어로 파츠 변경(하이브리드라고 만들어진 차량에 있는 에어로 파츠)에 따른 연비 개선의 가능여부만이 궁금했습니다...^^;;;

아마도... 가격대비 효율에 대한 문제에 답은 확실히 해주신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어디에 "제대로"의 기준을 두냐에 따라 다르죠. 일반적으로 다운포스를 위한거지만 공기저항 감소가 목적이라면 최소의 저항력으로 와류를 최대한 억제하는게 제대로 만든 파트겠네요. 순정 파트중에 다운포스를 위한 리어윙은 거~~의 없죠..

네... 보통 에어로 파츠 구성이 '다운포스 유도' 만을 생각하고 있다가... 하이브리드 차량은 연비 효율을 위해 휠도 모양을 '그렇게' 나온다라고 들은 기억으로 혹시.. 에어로 파츠(범퍼 등)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근데 아반테HD 하이브리드도 보면은(제 눈에는)... 그저 차량 하단의 공간을 좁힌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일반 에어댐도 연비 개선이 가능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석호님 말씀처럼 고속 지향 차량의 에어로파츠의 기능은 다운포스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비는 안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전 비 전문가 입니다..ㅎㅎ)

아... 그 제대로 생각하고 만들었는지가 중요하겠군요...ㅎㅎ

아반테HD 하이브리드의 에어로 파츠... 제대로 만들었을까요...? 과연..? 걍 드레스업 효과일런지...^^;;;

말씀 감사합니다..

뒷범퍼 모서리라고 하시면... 하단을 이야기 하시는 걸까요...? 리어 디퓨져(?) 일까요...??

ㅠㅠ;;;;;;;;

말씀 감사합니다...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