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잠복 끝에 노리던 세나 한정판 시계를 그것도 10년간 거의 미사용 된 물건을 손에 쥐었습니다.

고가명품시계는 아니지만 탑 무브먼트와 희소성이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44.jpg

 

 

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