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형(radial) 엔진이제 슬슬 안 쓸거 같기도한데 6인승 "스포츠 뱅기"에는 피스톤엔진만한것도 없지요. (래디얼은 아니라도)

제가 만약 초등학교에 다시 입학한다면, 누가 장래희망을 물으면, 돈 많고 시간많고 아는거 많은 양덕이요! 라고 외치고 싶네요.


반짝거리는건 집에서 DIY 한거고, 칙칙한건 재활용한거 같습니다. 용어는 그냥.. 발음 그대로 읽으시면 한글 용어랑 비슷해집니다 ㅎㅎㅎ




제목을 "비행기로 다시 태어난 비틀" 이라고 하고 싶었지만,,, 제작자께서 비행기에 올리지 않을거라고 하네요.. 그냥 엔진이 만들고싶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