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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귀엽죠?^^;
2006.07.09 10:57:13 (*.131.106.61)
저런 중장비들은해체해서 운반합니다. 공사현장에 보이는 몇백톤짜리 바퀴달린 크레인들도 그렇게 하죠. 조립하는데 몇 일씩 걸리더군요.
2006.07.09 14:08:46 (*.130.121.226)
요즘.. 트럭을 몰아보고 싶어지던데... 후아... ^^
스카니아나 볼보트럭 있잖습니까... ㅎㅎ
-_- 요즘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스카니아나 볼보트럭 있잖습니까... ㅎㅎ
-_- 요즘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2006.07.09 17:03:48 (*.126.129.172)
제 소원중에 하나가 스카니아 트럭으로 출퇘근 해보는 거였는데..ㅎㅎ
예전에 친구가 권투선수 타이슨네 집근처에 살아서 가밨는데..Man트럭을 개조해서 주차장에 세워놨더군요...한참전 이야기지만 문득 생각납니다/^^
예전에 친구가 권투선수 타이슨네 집근처에 살아서 가밨는데..Man트럭을 개조해서 주차장에 세워놨더군요...한참전 이야기지만 문득 생각납니다/^^
2006.07.09 21:47:22 (*.83.144.18)
요즘 일하면서 큰차(기어 16단짜리) 자주 몰게 되는데, 승차감은 꽝에다가 죽음의 연비, 이넘에게 필요할 주차장 생각하면 앞길이 막막하더군요. 다만, 써킷카를 싣고다닐 2톤짜리 정도라면 어찌해볼까하는 구상도 많이 합니다.
2006.07.10 09:57:27 (*.228.167.3)
저도 약간 특이한 회사에 근무하는지라 경험한적이 있는 트럭이네요. 일제와 미제가 있는데... 가격의 압박과 기름 소비의 압박... 기타 타이어등 소모품 비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강원도 석회석 광산에 있는걸로 아는데...
타보면 나름 신기한... 하지만 테드회원분들취향은 아닐듯... 매우 느림.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강원도 석회석 광산에 있는걸로 아는데...
타보면 나름 신기한... 하지만 테드회원분들취향은 아닐듯... 매우 느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