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STi, TDi, crossfire, SRX, click, elantra

빈틈이 없어 보이는 STi의 엔진룸

항상 궁금했던 부분인데 글씨가 써있는 부분이 기냥 뚜껑이네요. 안개등이 들어 갈 수 있는 공간 같은데..ㅎ.ㅎ

안녕하세요 울산에 정재필입니다.
어제 저녁 정자해변에서 있었던 울산 회동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멋진 차들 구경도 잘했네요.
마지막으로 이제는 구길이 되어버린 정자고갯길을 같이 달려서 울산방향으로 넘어왔는데
다들 운전 잘하시네요. 특히 STi는 알려진대로(?) 고갯길에서 예술이더군요. d=(^.^)
뒤를 바싹 따라가던 이동규군의 클릭R도 잘달렸고요.
다음번 회동이 기대되네요...
(드라이빙스쿨 과 가을 전어 어때요 ? ^.^)

2006.09.02 15:07:04 (*.159.88.123)
재미있었겠습니다^^
저는 어제 아는 동생 송별회가 있는 관계로다가....^^
오늘 밤에 1박2일로 경주놀러가는데 형수님이랑 같이 널러오세요^^
저는 어제 아는 동생 송별회가 있는 관계로다가....^^
오늘 밤에 1박2일로 경주놀러가는데 형수님이랑 같이 널러오세요^^
2006.09.04 14:12:28 (*.72.5.10)

자주 뵐 수 있도록 종종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전어는 뼈를 발라서 달라고 하면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하지만 전어의 참맛을 느낄려면 뼈채로 썰어야 한다는거죠. (제철일때 뼈가 가늘어 지고 살이 올라서 많이 드시는게 아닐까요??)
전어는 뼈를 발라서 달라고 하면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하지만 전어의 참맛을 느낄려면 뼈채로 썰어야 한다는거죠. (제철일때 뼈가 가늘어 지고 살이 올라서 많이 드시는게 아닐까요??)
아침에 출근할 때 잠 깨느라 힘들었습니다. 마나님이 "나보다 차가 좋아?" 란 말이 나오게 생겼지요? 유익한 말씀 많이 듣고 앞으로의 만남이 더 기다려지는 모임이었습니다. 챙겨오신 커피,음료들 모두 맛있었구요. 가을이 가기전에 드라이빙스쿨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