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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이크에 붙이려고 신청했던 테드 스티커를 끝내 붙이지 못했습니다ㅠ
부모님의 반대가 너무 심하셔가지고 구입 일주일만에 판매하게 되었어요..;
언젠가는 저 테드 스티커 바이크에 붙일날이 오겠죠?ㅎㅎ
일주일간 저를 즐겁게 해주었던 바이크입니다~ㅎ
어제 저녁에 찍은 사진이에요^^;
너무 아쉽네요..ㅎ
겁도없이 등록도 안하고 타고다녔습니다..ㅎ

2006.09.21 22:32:39 (*.167.212.203)
아 저도 바이크를 타고 싶은데.. 허락을 안해주시니.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 참 바이크라는게 위험한것만 빼고는 상당히 매리트가 많은 물건이죠 *^^* 10분의 1의 가격으로 슈퍼카의 성능을 그것도 오픈에어링으로 체험해볼수 있으니 말이죠 *^^*
2006.09.21 23:21:45 (*.102.145.24)

택훈님.. 너무 부럽습니다ㅠ
나중에 다시 바이크를 구입하게 된다면
R1200GS, K1200GT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ㅎ
신형 K1200GT가 너무 멋진것 같아요^^
택훈님의 K1200GT에선 중후함이 느껴지구요^^
나중에 다시 바이크를 구입하게 된다면
R1200GS, K1200GT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ㅎ
신형 K1200GT가 너무 멋진것 같아요^^
택훈님의 K1200GT에선 중후함이 느껴지구요^^
2006.09.22 08:59:23 (*.144.184.116)

타보실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큰바쿠부터 타시면 설득을 얻기가 더 힘듭니다.
어르신들 생각에 "차보다 비싸면서 안전하지도 않다"라는 것은 더욱 이해하기 힘들죠.
지금 시기는 R1150GS나 K1200GT 보다는 그 옆의 스쿠터가 더 매력적일거 같습니다.
어르신들 생각에 "차보다 비싸면서 안전하지도 않다"라는 것은 더욱 이해하기 힘들죠.
지금 시기는 R1150GS나 K1200GT 보다는 그 옆의 스쿠터가 더 매력적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