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어려웠네여;;


요약하자면


힐앤토는 코너 시작점까지 앞꿈치가 브레이크에 가있어서 선회시점까지 브레이킹을 유지하여 접지력까지 확보해 내지만


싱글 or 더블 클러치 동작은 코너 시작점까지 브레이크에 있던 발 앞꿈치가 rev 매칭을 위해 순간적으로


쓰로틀로 옮겨졌기 때문에 선회 직전에 다시 브레이크패달로 돌아와 브레이킹을하는지 아니면


엑셀워크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ㅎㅎ  


사실 그때 그때 방법을 달리하긴 하는데 모범답안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