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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정말 오랜만에 세차를 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관심이 꿈이 되고, 꿈을 이루나, 현실이 허락하지 않는 그 무엇...
삶 같은 제 스케치북 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6.10.22 15:22:21 (*.238.67.83)
위에서 보는것이 더욱더 개구리모습과 흡사하네요..^^
차 넘 착해보여요..
전 언제쯤 ..ㅠㅠ 뒷바퀴쪽의 휀다모습이 뒷다리를 연상케 하네요....
차 넘 착해보여요..
전 언제쯤 ..ㅠㅠ 뒷바퀴쪽의 휀다모습이 뒷다리를 연상케 하네요....
2006.10.24 09:19:11 (*.251.223.94)

감사합니다. 2006년 997 4s 입니다.
사진으로는 반짝거리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사랑하는 님을 보기위해 차 인수후 매주 내 달린 10개월남짓에 17,000 마일에 육박하는 99% 하이웨이 마일리지로 인해 차앞이 아주 개판(^^)입니다. 트레일러 응침중 돌에 맞고 한여름 벌레들 화석이되고.. 얼마전엔 앞차가 부주의로 밟고 뒤로 날린 공사장 콘을 맞아서 범퍼에 영광의 상처도 있고( 에어백 나오시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하여건 전면 외장은 연식에 비해 아주 가관입니다. ^^ 클리어 브라를 생각 안한것은 아니지만.. 상처는 훈장이라 여기는 고로, 시간이 지나.. 아 이건 어디서 생긴거고 아!! 저건 어디서 에어백 나올뻔 했지.. 회상하려 합니다.
꿈에 올인을 한 뒤, 경제적인 압박과 제 위치에 걸맞지 않는 차로인한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에.. 하루에도 12번을 처분할까 생각을 하지만!!
핸들을 잡고 터덜 거리는 엔진을 뒤로 느끼며 운전을 할때는..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 특히 색깔 분명한 친구들(JDM vs Bimmer vs VAG^^ 매니아)과의 제로백 under 5초대의 명마들과 배틀이 붙는 경우는 직빨이고 와인딩이고.. 사생결단이 나나.. ㅎㅎ 그 결과에 관계없이 서로의 스폰서 없으나 당당하기만한 의견으로 밤이 지세는 줄 모릅니다.
다시한번 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는 반짝거리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사랑하는 님을 보기위해 차 인수후 매주 내 달린 10개월남짓에 17,000 마일에 육박하는 99% 하이웨이 마일리지로 인해 차앞이 아주 개판(^^)입니다. 트레일러 응침중 돌에 맞고 한여름 벌레들 화석이되고.. 얼마전엔 앞차가 부주의로 밟고 뒤로 날린 공사장 콘을 맞아서 범퍼에 영광의 상처도 있고( 에어백 나오시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하여건 전면 외장은 연식에 비해 아주 가관입니다. ^^ 클리어 브라를 생각 안한것은 아니지만.. 상처는 훈장이라 여기는 고로, 시간이 지나.. 아 이건 어디서 생긴거고 아!! 저건 어디서 에어백 나올뻔 했지.. 회상하려 합니다.
꿈에 올인을 한 뒤, 경제적인 압박과 제 위치에 걸맞지 않는 차로인한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에.. 하루에도 12번을 처분할까 생각을 하지만!!
핸들을 잡고 터덜 거리는 엔진을 뒤로 느끼며 운전을 할때는..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 특히 색깔 분명한 친구들(JDM vs Bimmer vs VAG^^ 매니아)과의 제로백 under 5초대의 명마들과 배틀이 붙는 경우는 직빨이고 와인딩이고.. 사생결단이 나나.. ㅎㅎ 그 결과에 관계없이 서로의 스폰서 없으나 당당하기만한 의견으로 밤이 지세는 줄 모릅니다.
다시한번 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6.10.29 20:53:04 (*.199.114.142)
정말 멋집니다 ^^ 언젠간 한번 꼭 타보고 싶은 맘이 드네요 ..^^
별루 글을 남기지 않는 편인데 재준님과 비슷한 맘으로 저도 제차를 얼마전에 사서 타고 다니네요 ....처분하고 싶지만 ..운전할때 만은..정말 ..^^ : 어쩔수 없다는. ..ㅋㅋ
그런데 왁스는 멀 쓰시나요 ?
별루 글을 남기지 않는 편인데 재준님과 비슷한 맘으로 저도 제차를 얼마전에 사서 타고 다니네요 ....처분하고 싶지만 ..운전할때 만은..정말 ..^^ : 어쩔수 없다는. ..ㅋㅋ
그런데 왁스는 멀 쓰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