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중미산 & 유명산 한바퀴후에 75번국도 방향 드라이브 하고 

 

오늘은 집 청소하고 치킨 기다리는 중입니다.^^

 

중미산에 바이크족은 원래 많은걸 알았지만 새벽시간에 86 여성 오너 두분이 신나게 와인딩 하시더군여.

 

 중미산 삼거리 좌측에 차를 세울 공간이 넘쳐나는데 블라인드 코너 진입시나 도로에 세워놓고

 

 비상등도 켜지 않은C63하고 랜서때문에 큰일 날뻔하기도 하였습니다.

 

호명리방향은 새벽드라이브를 하고 온 분들이 넘쳐나더군여.저도 모르게 악셀링을 더욱 깊게.

 

 

 

가을비가 온후에는 기온이 더욱 떨어지겠네여.남은 주말 잘 보내세여...^^

 

 

2d32169a5002617a9f5241592f6b6491.jpgadb26bd7188904313d2178bae08efc82.jpg

88cd71b8c6f2dee883e637d6560c8390.jpg

930da63351f0103e5b488e2e22dbde48.jpg

 987ffc8337a6ffcdc75ea3c5f9f711d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