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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za 카탈로그들입니다.. -_-
2006.12.30 20:50:49 (*.67.138.53)
저와 같은 모델에 퓔이 꼿히셨군요...ㅎㅎ 아직은 때가 아니라 생각하고 무념무상 신공으로 현실 도피중 입니다.ㅎㅎ 여유 되시면 지르시고 함 태워주세요~ㅎㅎ
2007.01.01 07:45:51 (*.4.17.234)
캘리쪽... 전 밤 9시 이후나 아침 일찍의 110번을 선호합니다.
San Pedro가는 방향으로 PCH exit 이후부턴 차가 거의없어 프리웨이 끝날때즘까지
뻥 뚤리는 편입니다.
그리 길진 않지만 제차 최고속 찍을정도는 되더군요...(130mph)
San Pedro가는 방향으로 PCH exit 이후부턴 차가 거의없어 프리웨이 끝날때즘까지
뻥 뚤리는 편입니다.
그리 길진 않지만 제차 최고속 찍을정도는 되더군요...(130mph)
2007.01.01 12:08:29 (*.219.69.91)
지름신....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저는 항상 파산신이 먼저 오더군요. 사고 나면 동전 하나 남지 않는 ㅡ.,;;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저는 항상 파산신이 먼저 오더군요. 사고 나면 동전 하나 남지 않는 ㅡ.,;;
2007.01.01 12:21:30 (*.213.158.4)
아~ 한국은 정말 달리기엔 천국인 것 같습니다. 미국은 어마어마한 벌금 과 보험료 인상 과 잘못되면 감옥까지.....미국에선 정말 빠른차 사봐야 달 곳이 없다는.....
2007.01.01 19:27:42 (*.99.190.78)
사셔도 계속 보게됩니다... ㅎㅎㅎㅎ 아~ 이걸 빼먹었다.. 추가할껄.. 이 색으로 할껄 그랬나? 등등.. ^^ 가정이 있으시다면 아이들의 눈을 똑바로 5초만 바라보면 그 분께서 다시 올라가신다던데요... 으음..
지르시는것 외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