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공평하게 처리하려면 09년부터 의무화가 되었으면 09년 이후에 생산된 차량에만 OBD2를 의무화하고, TPMS도 의무화하면 그 날짜 이후로 생산된 차에만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새로 규정이 생기면 자동차 생산연식에 관계 없이 그냥 꽉 막아버리나요?
2014.09.05 13:59:34 (*.101.84.35)
김성진
안타깝지만 그런 식이죠 ㅠㅠ
2014.09.05 18:59:10 (*.162.237.111)
김성모
그렇군요 ㅎㄷㄷㄷ.. 혹시 사제 TPMS를 장착해서 통과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순정 TPMS중에도 고차원 제품은(...) 각 타이어 별 압력을 보여주지만 저차원 제품은 실제 센서가 없지만 타이어에 바람이 빠져서 그 쪽 회전이 느려지게 되면 그걸 감지해서 타이어 경고등을 띄우니까 "TPMS"가 있다고는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사제 센서+화면 조합이 순정 저차원제품보다 훨씬 나은거같은데.. .법이 항상 논리적으로 흘러가진 않으니까요 ._.
개인적으로, 공평하게 처리하려면 09년부터 의무화가 되었으면 09년 이후에 생산된 차량에만 OBD2를 의무화하고, TPMS도 의무화하면 그 날짜 이후로 생산된 차에만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새로 규정이 생기면 자동차 생산연식에 관계 없이 그냥 꽉 막아버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