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드 토러스 SHO에 관심이 많이 가고 있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요즘 국내에서 미국차량들이 구입초기 비용은 저렴해도 수리비를 포함한 유지비용도 독일차에 비해서 높을뿐더러 AS제도나 마인드가 형편없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듣는대요. 실제로는 어떤가요?
주변에 독일3사나 일본차들 타시는 분들이 대다수라 이 얘기를 믿어야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실제 미국산 차를 소유하시고 계신분들(토러스면 더 좋구요)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SHO의 경우 구글링해보니 퍼포먼스 킷트(?)중에 헤네시 키트가 있던데 이런건 국내서 작업할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아님 ECU 맵핑할수 있는 곳이나..순정이 리밋도 220에 걸려있고 맵핑만으로도 꽤 높은 퍼포먼스 향상을 갖고 있을꺼같은데.. 업체정보찾기가 어렵네요.

조언 및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