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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출퇴근을 3년 하고..
이제 부산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주말에 여유가 좀 생겨서..
와이프 출근한 토요일엔 아들과 드라이브 즐기고 있습니다.
996 앞좌석에 태우는게 좀 신경이 쓰이지만,
좌석 최대한 뒤로 밀어 놓고 조심조심 시내 나들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불편해 할 때도 있지만..
첫 오픈 에어링도 같이 하고..
가끔은 차에서 잠이 드는거 보면.. 싫지만은 안은거 같습니다.
요즘 제 생활의 작은 즐거움 입니다.^^
2014.09.27 06:22:37 (*.101.85.56)
아드님이 무척 귀엽습니다. 제 아들 딸 쌍둥이와 비슷한 또래로 보이니 더욱 이뻐보입니다.
저도 툭하면 애기들을 태우고 드라이브를 떠납니다. 애기들이 태어나면 이제 자동차를 못 즐길 줄 알 았는데
즐기는 방법이 바뀔 뿐, 이기적인 카라이프에서 함께 즐기는 카라이프에 더욱 풍족함을 느낍니다 ^^
드라이브하기 딱 좋은 가을날씨입니다. 모쪼록 안전운전 하십시오~! 참 저는 기변을 크게하였습니다. 나중에 소개드릴께요.
2014.09.27 08:43:17 (*.101.84.45)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운전 내내 즐거우셨을것 같습다. ^^
저는 초등 고학년 아들놈 데리고 오프로드 같이 다니고 싶은데 친구들이랑 게임하고 노는게 더 재밌다고 같이 잘 안다닐려고해서 거의 혼자 다닙니다 ㅠㅜ
운전 내내 즐거우셨을것 같습다. ^^
저는 초등 고학년 아들놈 데리고 오프로드 같이 다니고 싶은데 친구들이랑 게임하고 노는게 더 재밌다고 같이 잘 안다닐려고해서 거의 혼자 다닙니다 ㅠㅜ
2014.09.28 22:22:34 (*.101.85.106)

보기 좋네요.
그래도 노파심에 조수석 에어백 오프 기능과 isofix가 없다면
아드님의 조수석 탖승은 삼가하는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어요.ㅎㅎ
그래도 노파심에 조수석 에어백 오프 기능과 isofix가 없다면
아드님의 조수석 탖승은 삼가하는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