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관광단지내에서..


길가에도 여기저기 유채꽃이 심어져 있었습니다.


성산일출봉 입구에서..


Mini군의 초롱초롱한 눈 ^^;;


유채꽃밭에서..


문근영이 긿을 잃었다는 그 숲길..


여자친구와 제주도로 유채꽃구경하러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약간 추웠지만 추위를 잊을정도로 꽃들도 이쁘고 주위 자연경관도
너무 멋졌습니다. 특히 까만 돌담길 주위로 심어진 유채꽃은 육지에서 보던
것보다 더더욱 이뻐 보이고 너무 좋았습니다.. ^^

평소때 미니군에게 너무 관심 있었고 다음 차종을 Mini cooper S 로 결정해놓은
저로서는 더없이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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