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이삼일 전..잠이 안와 새벽에 바람쐬러 나갔다 몇 컷 찍었네요.
반사 스티커의 느낌이, 양스러우면서 살짝~신비로워서 올려봤습니다.
일할시간엔 괜찮은데.. 밤이 되면,
1전이 끝나고, 2전 준비를 위한 반성..분석..적용을 생각하느라, 잠을 곧잘 설치네요.
물론.. 불쾌함이 아니라, 즐겁고 흐믓한 스트레쓰랍니다. ^ㅡㅡㅡ^

2007.04.06 13:21:06 (*.136.201.226)

첫번째 사진은 정말 악마 같애요^^ 언뜻 보면 공중부양중인 것 같기도 하고... 눈에서 불이 나오네요~ ㅎㅎ 깜독님 2전에서 좋은 성적 거두시고 3전부턴 챔피언 클래스에서 달리시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2007.04.06 13:34:56 (*.229.109.2)

ㅎㅎ석호님 넘우껴요.
울와푼..싱글벙글 웃어요. '에혀..내팔자야..' 그럼서..
세원님~ 너나 일찍 주무삼.ㅋ
규형님 감사.. 불끈~ ^^
울와푼..싱글벙글 웃어요. '에혀..내팔자야..' 그럼서..
세원님~ 너나 일찍 주무삼.ㅋ
규형님 감사.. 불끈~ ^^
2007.04.06 16:26:05 (*.55.192.254)

앞 뒤 다른휠의 내공이~~, 저도 어젯밤~새벽녁까지 잠을 설쳤더니 골이 아픕니다. 잘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써서 바꿈질 손익계산 뽑고 있었떠니... 결국 "익없는 손"밖에 존재하지 않는 분야지만... 아침에 마눌 레이져광선 맞고 출근하여 컨디션이 엉망~
2007.04.06 16:37:29 (*.229.109.2)

경기 주관처가 바뀌면서, 구형공식휠(전륜)이 신형(후륜)으로 공급처가 달라졌답니다. 구형 공식휠이 1키로정도 가벼워서 경기뛰는 후배와 두개씩 나누어 장착했는데, 플라시보 효과뿐 다들 랩타임 차이는 없다는군요.^^
2007.04.07 09:32:22 (*.54.89.52)

사진 멋집니다. 전 와이프 눈치로 새벽에 잘 못나가는데, 혹시 비결이라도? ^^; 멋진 경기 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
담엔 뭘하지? 이걸해볼까? 저걸해볼까? 와이프의 눈에선 레이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