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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 왜건 (2.0 디젤)
풀 모델 체인지 시기(데뷔 5년차) 국내 시장에 나온 이유는?
라세티5(해치백)과 세단도 2.0 디젤 라인업 추가
LPG보다 경제적인 디젤
VGT 없이 경제적인? 커먼레일 2.0 121마력 디젤 엔진
2천rpm을 넘으면 충분히 나오는 디젤 토크빨
저속에서 가속시 스티어링을 마구 흔드는 토크스티어
150km/h 까지 가속은 가뿐, 딱 거기까지
(국산 세단과 비교하여) 롤도 적고 적당히 탄탄한 유럽형 서스펜션
제법 민감한 브레이크
자전거도 들어가는 왜건형의 넓은 공간
게이트식 자동 5단 (4단이 아니다)
심플한 실내 & 단순한 실내
몇 년은 탄 듯한 디자인
페라리만큼 길에서 보이지 않는 희소성
Beyond the Limit...

2007.05.08 15:39:43 (*.219.18.20)

왜건, 해치백 쓰임새가 좋은 차종들인데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진 세단형 많이 선호하시더군요
나중에 여건이 된다면 XC70 한번 입양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국산차도 왜건, 해치백 모델들이 더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a
씨드는 정영 국내출시 안한단 말인가?ㅜ.ㅜ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진 세단형 많이 선호하시더군요
나중에 여건이 된다면 XC70 한번 입양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국산차도 왜건, 해치백 모델들이 더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a
씨드는 정영 국내출시 안한단 말인가?ㅜ.ㅜ
2007.05.08 20:05:24 (*.169.239.56)
저런 왜건이 국내에서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아, 저 지하 주차장은 대다수의 사진에 우정출연(?)을 하네요. ㅎㅎ
아, 저 지하 주차장은 대다수의 사진에 우정출연(?)을 하네요. ㅎㅎ
2007.05.09 03:13:02 (*.216.168.14)
출시된지 꽤 됐죠. 저는 출시된 다음날부터 길거리에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봤을땐 '저게 무슨차지?'라고 생각했는데 뒤에 붙은 라세티 엠블럼을 보고 '성격 무지 급한 사람인가보네, 나오자마자 차를 뽑았군'이라고 생각했죠;
2007.05.09 09:57:07 (*.46.122.32)

저거 서초동에서 한 대 봤습니다..
아직 길이 안들어서이겠지만,
신호대기때 옆에 서있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시끄럽더군요..
옛날 르망같은차들 노킹나는 소리 "딱딱딱~~"
제가 구형무쏘(아버지차) 타고 있었는데 무쏘가 백배 더 조용했습니다..
디자인은 실제로 봐도 깔끔하더군요..
아직 길이 안들어서이겠지만,
신호대기때 옆에 서있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시끄럽더군요..
옛날 르망같은차들 노킹나는 소리 "딱딱딱~~"
제가 구형무쏘(아버지차) 타고 있었는데 무쏘가 백배 더 조용했습니다..
디자인은 실제로 봐도 깔끔하더군요..
2007.05.13 23:41:54 (*.200.18.116)
꿈꿔봐도 좋을 현실적 드림카인듯 합니다.
경제적인 디젤엔진에 나름 매력적인 패키징. 꽤나 괜찮은 조합인데,
부디 거리에서 볼일이 많아지길 빕니다 -_-)
경제적인 디젤엔진에 나름 매력적인 패키징. 꽤나 괜찮은 조합인데,
부디 거리에서 볼일이 많아지길 빕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