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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에서 순서 기다리다가 가랑가랑한 배기음에 눈을 돌리니...
저넘이 있더군요.
제 경험의 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퍼포먼스..
그 보다 더할 포르쉐의 장인정신..
너무나 모르기 때문에 더욱 타보고 싶지만 아직도 멀게만 느껴지는 존재.
타본 후에도 잘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더욱 안타까운...
취향은 다르겠지만 차를 좋아하고 운전을 심각하게(?)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경할 만한 이름 아닐까요?
Porsche. Turbo.

2007.06.18 00:20:08 (*.148.137.166)

[JR]오늘갔던 DDGT에서....관람석에서 있었는데 경기하는 차들을 매우 욕하고 나쁘게만보던 뒷자리의 포르쉐클럽사람들때문에 기분이 안좋았던일이 생각나네요 -_-;;;
2007.06.20 04:06:26 (*.161.166.59)

몇년전 태백 트랙에서 타본 적응 전혀 안된 997 터보는.....
아웅...
제가 운전할 차가 아니더라구요..ㅡㅡ;;;;;;;;
3000RPM이상에서 코너가 너무 무서운 차....
997 Carrera 4S 수동은 같은 코너에서 같은 RPM으로 더 재미있는 차량이였습니다...^^
아웅...
제가 운전할 차가 아니더라구요..ㅡㅡ;;;;;;;;
3000RPM이상에서 코너가 너무 무서운 차....
997 Carrera 4S 수동은 같은 코너에서 같은 RPM으로 더 재미있는 차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