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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화창한 오늘 DDGT에 다녀왔습니다.
서킷위에 머신을 보는것도 좋지만 주차된 차들이나
부스에 전시된 차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그중 포르쉐 부스에 평소 드림카로 생각하던 997turbo가
눈부신 자태를 뽐내고 있기에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2007.06.18 06:41:02 (*.4.30.214)
위의 midnight blue/terracota 조합같은데 상당히 색상이 이쁘네요 ^^
사진 잘 봤습니다 ^^
그리고 현준님, 오너분들 말씀 들어보면 팁트로닉이 초반 100킬로정도까지만 더 빠르고
그 이후는 스틱이 더 빠르다고들 하시더군요...
팁트로닉의 경우 런칭시 부스트를 띄워 런칭이 가능한 반면에 수동은 그렇지 못해서 느리다고...
사진 잘 봤습니다 ^^
그리고 현준님, 오너분들 말씀 들어보면 팁트로닉이 초반 100킬로정도까지만 더 빠르고
그 이후는 스틱이 더 빠르다고들 하시더군요...
팁트로닉의 경우 런칭시 부스트를 띄워 런칭이 가능한 반면에 수동은 그렇지 못해서 느리다고...
2007.06.18 12:51:52 (*.114.22.108)
997 터보급의 차량은 완전 M/T선수가 아니면 그냥 팁트로닉 타는게 더 빠릅니다...어설프게 미스라도 할 경우엔 차에 데미지만 커지죠...
2007.06.19 22:46:12 (*.82.90.56)

스틱 원하는 대로 수입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깡통 가격은 2억 미만이라는것도 희소식이라면 희소식이겠죠. 말그대로 깡통 버젼도 가능은 하다더군요... 어쨋든 명차임엔 분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