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이렇게 많은데 새로운 제품만보면 지르고싶어지네요

반짝반짝~ (화이트밸런스를 안마췄더니 보라색이네요)

금색 포르쉐크레스트가 질려서 은색으로 바꿨습니다

3.4L Boxster의 심장입니다^^ 애마구입후 처음으로 엔진을 봤네요.

환장합니다!! ㅋ
어느순간부터 세차에 빠지더니 집에 세차용품이 정말 많이있네요.
이젠 광택기계까지가지고 세차하는 모습을 아는동생이 보구선
어떻게 자기몸보다 더 닦고 아끼는것 같다고하네요.
그래도 세차후 반짝거리는 애마를 보면 기분이 정말 좋아지네요^^
2007.06.29 13:34:19 (*.20.192.38)

저도 방청소는 못해도 세차를 했었습니다. 요즘은 귀찮아서 세차를 잘 안합니다만. ^^ 안타깝네요, 저렇게 열심히 광내시는 분들에게 하얀색 차는 그 노력에 비해서 결과가 많이 차이가 안납니다. 저도 하얀차 있을 때는 세차만 깨끗하게 해놓으면 왁스를 하나 안하나 멀리서 보면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_- 만약 광택을 즐기신다면 과감히 검은색 차 추천입니다! ^^
2007.06.29 13:57:44 (*.78.45.117)

오호 임식군.. .. 어찌 여기서 소식을 더 빨리 접하게 되는지요...
사진 올라오는거 보니 살아있기는 한거같넹.. ㅋㅋㅋㅋ
7 말에 서부로 가는뎅.. 서부에 놀러는 안오나요..?
사진 올라오는거 보니 살아있기는 한거같넹.. ㅋㅋㅋㅋ
7 말에 서부로 가는뎅.. 서부에 놀러는 안오나요..?
2007.06.29 15:47:43 (*.81.37.8)

정말 그 보기힘들다는 박스터 엔진룸... 박스터 항상 좋아했는데 처음으로 엔진룸을 보는거같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
흰색차...새차하고나면 정말 멋지죠~
흰색차...새차하고나면 정말 멋지죠~
2007.06.30 00:54:21 (*.182.232.143)

헐...저보다 딱 두배의 양을 갖고 계시는군요^^ 얼마전 광택기 한번 돌리고 몸살날뻔해서 이제는 슬슬 할려고 합니다 으흐흐흐..
2007.06.30 07:41:39 (*.232.101.185)
감사합니다~^^ 아마 검은색차를 가지고있었다면 매일 아침 세차압박에....^^ 그리고 물방울 송글송글맺혀있을때 기분도 정말 좋답니다..^^
지훈형님 서부갈일이 아무래도 없을것같네요..^^
저두 처음 광택기돌릴때의 진동에 몸살날뻔했습니다.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네요^^
지훈형님 서부갈일이 아무래도 없을것같네요..^^
저두 처음 광택기돌릴때의 진동에 몸살날뻔했습니다.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네요^^
2007.06.30 07:48:34 (*.232.101.185)
현재쓰고 있는 양과 종류가 많긴하지만 사람욕심이 끝이없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자이몰사의 크리스탈라인인 Zymol Royale을 써보고싶네요.
인터넷에서 유명했던 천만원짜리 세차비디오에 나왓던 그 왁스입니다.
(비디오상에서 MC12 세차+광택작업을했었죠)
왁스 자체의 가격이 미국에서도 700만원정도되고 크리스탈 케이스에 넣어져서 판매됩니다. 더 중요한것은 자이몰사의 모든 크리스탈라인은 평생 무료리필이라고하네요. 배송료만 지불하면된다고하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자이몰사의 크리스탈라인인 Zymol Royale을 써보고싶네요.
인터넷에서 유명했던 천만원짜리 세차비디오에 나왓던 그 왁스입니다.
(비디오상에서 MC12 세차+광택작업을했었죠)
왁스 자체의 가격이 미국에서도 700만원정도되고 크리스탈 케이스에 넣어져서 판매됩니다. 더 중요한것은 자이몰사의 모든 크리스탈라인은 평생 무료리필이라고하네요. 배송료만 지불하면된다고하네요.
2007.07.01 07:24:37 (*.232.101.185)
한국에서도 Royale이 팔렸다니..ㅋㅋㅋ 에어클리너 교환하기 힘든가부네요?
정작 광택기로는 polishing만 하고 왁스를 직접한답니다..(저번에는 맨손으로 발라봤다는...)^^ 전 타르는 주로 클레이바로 제거합니다^^
정작 광택기로는 polishing만 하고 왁스를 직접한답니다..(저번에는 맨손으로 발라봤다는...)^^ 전 타르는 주로 클레이바로 제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