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10만키로 이상 차를 관리해본적이 없어서 캘리퍼 관리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캘리퍼를 지금 시점에서 오버홀이나 교체를 해주는것이 필요할까요?

외관으로 보면 누유도 없고 패드 편마모 현상은 없는 상태입니다.

캘리퍼 피스톤, 핀 내부 내열 그리스 수명의 경우 씰이 손상되지 않은 이상 마르는 걸 걱정할 필요가 없을까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