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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오준입니다.
DDGT경기때 용인에 가서 목격한 민근님의애마입니다 ^^
차 주위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렸는데 못보신것 같더라구요!!
낮은자세와 검정차제가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운좋게도 포르쉐 동승이벤트에 당첨되어
서킷위에서 997 터보를 시승해볼수 있었습니다..
드림카를 타보는 좋은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특히 직진가속력과 코너를 돌아나가는 감각은 지금까지
제가 접했던 차들중에 거의 최고 수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요일날 용인에 가는것도 두근두근시리즈도 찍고 좋은 차들도 많이 보고
이래서 더 중독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2007.07.30 18:32:54 (*.133.187.14)
윽... 오준님께 당했군요. ㅋㅋ 담엔 차에 적힌 전번으로 전화함 해봐야겠습니다. ㅋ
성민님 저 12시 쯤 갔어요. 비가 갑자기 퍼부어서리 ㅋㅋ 오후에 오셨나보군요. 저 나가기 전에 주차장 한번 둘러보고 갔는데 말이죠~ ^^ㅎ
성민님 저 12시 쯤 갔어요. 비가 갑자기 퍼부어서리 ㅋㅋ 오후에 오셨나보군요. 저 나가기 전에 주차장 한번 둘러보고 갔는데 말이죠~ ^^ㅎ
2007.07.31 13:47:43 (*.229.115.111)
흐흐 많이들 오셨네요 전 경기 당일에는 패독에 안들어갑니다.
대신 1번 코너 언덕에서 관찰하며 친구 구박할 거리 찾습니다.
라인이 어쩌고 브레이크 포인트가 어쩌고 하면서 구박할 거리 찾느라
항상 1번 코너 언덕에 가 있습니다. 물론 집사람과 함께요
다음에는 거기서 뵙죠 돗자리는 대기중입니다.
헌데 이번엔 거기 주차장서 뒷트렁크 벤츠로고 테러를....,
아이들 소행 같기도 하공 ㅠ.ㅠ
대신 1번 코너 언덕에서 관찰하며 친구 구박할 거리 찾습니다.
라인이 어쩌고 브레이크 포인트가 어쩌고 하면서 구박할 거리 찾느라
항상 1번 코너 언덕에 가 있습니다. 물론 집사람과 함께요
다음에는 거기서 뵙죠 돗자리는 대기중입니다.
헌데 이번엔 거기 주차장서 뒷트렁크 벤츠로고 테러를....,
아이들 소행 같기도 하공 ㅠ.ㅠ
민근님 수배당하셨네요... ㅋㅋ
저는 언제쯤 서킷 구경도 가고 할 수 있을 까요?
마눌 리밋이 너무나도 강력해서리... ㅡ.ㅡ;;
현재로서는 집이 최우선이라 잠수부 노릇이나 계속 해야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