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들만 즐비하네요.

와인딩 머신 란에보를 보고 싶었는데...ㅎㅎ

뭔가 자유도 높은 모습이 부럽내요.

아무리 가격이 비싸도 충분히 소유할수있는 재력의 부자들에겐 그저 잠깐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니까요..  오히려 저런 자유로운 모습도 좋아보이네요.  

마니아 입장에서 행여 비라도 맞을까 돌이라도 튈까  전전긍긍하는 마음도 이해는 되지만, 저렇게 마음껏 가지고 놀면서 충분히 소비하는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완전한 소유의 느낌이랄까..   원래 장난감 놀이의 하이라이트는 그것을 마음껏 망가뜨릴때 카타르시스가 찾아오는걸 느껴본 기억이 -_-;;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영상이었네요.

저도 요즘들어 많이 하는 고민들과 비슷한 부분들이 많네요.

영상 공유 감사 드립니다.

요즘 964에 빠져 있는데... 한대도 아니고 몇대가 있다니... ㅠ

이니셜 d 를 기대했는데 ㅎㅎ 그러고보니, 제가 조금씩 튜닝에 관심을 가져가니 여기 가족중에 한분이 나보고 동양인들은 네온으로 치장하던데 너도 그럴거냐면서 그러던데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됬는데 뭔지 알것같네요;;

람보르기니의 네온은 리버티 워크 라는 튜너입니다.

뭐 maiham media나 libarty walks 로 찾아보시면 나오구요...

리버티워크의 튠엔 대한민국인으로써 정말 재수없기 짝이 없는 " 전범기 " 를 자꾸 데칼로 붙이는 게 ...

볏속부터 양카가 아닌가 싶은... 안타깝기도 합니다.

RWB는 워낙 유명하니..

지금보니 완간미드나이트 느낌이 물씬나는군요.

중간에 보면 백미러에 아예 LCD를 넣은 것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