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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까레라 2
964 까레라 4
993 터보
며칠전 장인수님의 새 개러지에 잠시 들렸다가 우연찮게 모인 3인방입니다.
아직 국내에는 공랭포르쉐가 워낙 적고 정보의 공유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이번 계기로 뭔가 새로운 정보공유의 시작을 할까합니다.
조만간 김현식 선생님을 비롯한 몇대의 공랭 포르쉐들이 한번 모이는 자리를 마련할까 생각중입니다.
뒷태들이 참 예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2007.09.29 11:21:04 (*.7.28.150)

우와.........저 3대가 동시에 시동을 걸고 있으면........둥둥둥둥.....덩덩덩덩.......소리가 상상이 갑니다.....
2007.09.29 17:40:23 (*.115.100.190)
이렇게 보는것 만으로도 흥분되는데 실제 보고 느낀다면,,,
작년 태백서 993터보 블랙, 옆자리에 동승했었는데
요즘 수냉식 보다 훨씬 더 폴셰답고 아나로그적인 감성이 좋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참 행복한 삶을 사시는것 같아 제가 흐믓해 지는군요
작년 태백서 993터보 블랙, 옆자리에 동승했었는데
요즘 수냉식 보다 훨씬 더 폴셰답고 아나로그적인 감성이 좋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참 행복한 삶을 사시는것 같아 제가 흐믓해 지는군요
2007.09.30 00:48:12 (*.230.98.35)

인영님! 저도 오늘 993받았습니다.
택배로~*^^*
얼마나 구하기 힘들던지.......아주 이쁘게 제 책상위에
올려놓았죠 ㅋㅋ
택배로~*^^*
얼마나 구하기 힘들던지.......아주 이쁘게 제 책상위에
올려놓았죠 ㅋㅋ
2007.10.01 16:08:56 (*.246.210.152)

공랭911 !! 많은 분들의 드림카리스트 단골고객이군요. 오리꼬리/고래꼬리에 대한 답변은 계시판에 올렸습니다. 궁금하신분은 참고하세요 ^^
2007.10.02 00:21:57 (*.255.4.85)

제와 같이 달리시는 분들이 검정 993 C4, 빨강 993 C2 모델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함께 지난 토요일날 신나게 달렸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