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진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_ _)

어제 퇴근 후에 스트레스 풀러 무작정 나섰습니다.

양수리 두물머리에 도착해서..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얼른 촬영 후 나왔습니다. ^^*

가을 노을이 꽤 아름답더군요.

평일 저녁이면 사람들도 없고 데이트 하기 좋더군요.

데이트 하시고 싶으신 회원님들께 강추합니다.

(저도 와이프와 결혼전 데이트할 때 이곳을 즐겨 찾았죠...첫키스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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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은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이미 지나간 오늘은

다시 오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