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차사진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_ _)
어제 퇴근 후에 스트레스 풀러 무작정 나섰습니다.
양수리 두물머리에 도착해서..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얼른 촬영 후 나왔습니다. ^^*
가을 노을이 꽤 아름답더군요.
평일 저녁이면 사람들도 없고 데이트 하기 좋더군요.
데이트 하시고 싶으신 회원님들께 강추합니다.
(저도 와이프와 결혼전 데이트할 때 이곳을 즐겨 찾았죠...첫키스 장소..^^*)

2007.10.02 11:03:44 (*.51.10.202)

너무 짧은 거리를 다녀오신 거 아닙니까? ^^ 두물머리 사람들 없는 평일 낮시간에 가야 제격입니다. 그동네 가판대 아주머니들 없어야 좋습니다. 시끄럽지 않고 경관 잘보이고 ^^
2007.10.03 02:49:53 (*.140.151.159)

장영근님...감사합니다. ^^* 짜세...ㅎㅎ//장요섭님도 댓글 감사합니다. ^^* // 여인영님..퇴근 후 부랴부랴 달려간 곳이었습니다. 왠지 꼿혔던 날이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괜찮은 사진 한 장 건져서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답니다. 담번엔 여인영님 모빌과 방문하고 싶네요. ^^*//황호선님..칭찬 감사합니다. 최고속은 340 km 인데 실제로 제가 달려본 최고속은 270km 였답니당...ㅎㅎ 무셔워서..ㅎㅎ//윤기섭님..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 ..)//김주영님..감사합니다. ㅎㅎ//제성욱님..감사합니다. ^^*// 박광전님...사람의 적응력은 대단하더군요. 요즘은 하야부사가 좀 느리게 느껴질때도 있답니다. (^^;).. 세컨으로 125cc 스쿠터도 있는데 원하시면 태워드리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무섭지도 위험하지도 않답니다. ^^*//오재용님..감사합니다. 아~ 두물머리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이군요.
2007.10.03 02:53:47 (*.140.151.159)

김정민님...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진이 본인이신지 모르겠지만 상당한 미인이시군요. ^^*//오재용님...셀프로 촬영했답니다. 디카를 바위위에 살포시 올려놓고 타이머 맞춘다음 ...이마에 땀 맺히도록 뛰었답니다. ㅎㅎ
2007.10.04 11:05:30 (*.131.202.207)

남한강과 북한강이 조용하게 만나서 하나로 합쳐지는곳 그곳이 두물머리입니다.
한자로 양수(양쪽물)리 그래서 두물머리라고 한답니다.^^;;
한자로 양수(양쪽물)리 그래서 두물머리라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