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2001 R34 GTR V-Spec II

배존

https://www.teamtestdrive.com/album/174840

2007.10.09 04:21:53 (*.210.124.34)

2247

제가 가장 아끼는 사진 공부하는 동생이 바쁜 시간 내서 만들어준 고마운 사진들입니다.
그 동생이랑 프리첼 시절 테드를 통해 만나게 된 인연이라 이 곳에는 꼭 올려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_^

이 게시물을

2007.10.09 06:43:40 (*.180.44.177)

고범석

광고사진 보는거 같습니다. 와~

2007.10.09 09:25:11 (*.121.207.100)

한요한

R34.....R34 군여... 개인적으로 제 젊은시절 최고의 로망, 최고의 드림카예요 - 정말 멋지네여 (ㅜㅜ ) 사진 색감도 독특하고 예술입니다..

2007.10.09 09:49:21 (*.46.47.26)

김태경

우와.. 한마리 야수를 보는것 같네요. 멋집니다. 차도 사진도!

2007.10.09 10:42:27 (*.46.122.32)

나재원

아 이거 아스트라 카브리오 타는 윤태호군이 찍어준거 맞죠?? 그 친구 잘 있나 궁금하네요..^^;;

2007.10.09 11:56:51 (*.145.195.70)

이중복

R34 포스도 대단하고 사진 역시 브로셔를 보고 있는 듯 멋집니다.

2007.10.09 12:52:43 (*.61.17.33)

최남규

후아~~~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제 차와는... 같은 회사 휠을 쓴다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제 드림카중에 하나였답니다.

2007.10.09 13:24:40 (*.34.119.180)

임창우

사진이 예사롭지 않더니, 역시 사진을 공부하시는 분이 찍었네요. ^^
저의 영원한 로망 R34....
부럽습니다. ^^

2007.10.09 13:46:54 (*.214.84.253)

오준호

후아.......

2007.10.09 16:43:06 (*.225.95.141)

이창현

프론트가 너무 차고가 높은거 빼곤 멋지네요...

2007.10.09 16:52:43 (*.86.174.132)

이승범

멋지네요~ 카리스마 철철~

2007.10.09 18:40:08 (*.114.184.252)

최재훈

R34나 사진이나.. 브로셔 같습니다.

2007.10.09 18:50:52 (*.114.62.37)

권영주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RB26의 회전질감은 예술 그 자체라고 생각됩니다.
직렬 엔진 특유의 회전 예술은 소장가치가 대단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멋진 엔진이 또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 들정도로 전 개인적으로 닛산의 직렬 6기 엔진을 좋아합니다.

2007.10.09 18:56:40 (*.6.205.219)

유상희

차도 멋지지만 사진 참 맛깔나게~~~ 잘찍으셨네요

2007.10.09 21:19:45 (*.38.79.145)

서진규

우와..사진 분위기 끝내줍니다
차와 색감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2007.10.09 22:42:48 (*.14.11.178)

김규남

와~카리스마 ㅎㅎ

2007.10.09 23:00:55 (*.94.190.108)

손병직

브로셔같아요~ ^^b

2007.10.09 23:07:42 (*.140.137.57)

김광삼

크어어어어어어어 뽀스 작살입니다!!!!!!!!!!!!
공도에서 만나면 함부로 대들지 못할 뽀스가 마구마구 풍겨나오네요
역시 GTR은 R34가.... T_T

2007.10.10 01:11:57 (*.0.120.196)

송재윤

MADGTR에서 VSPEC2로 이름표를 바꾸셨네요..

일본 도쿄에 살고있습니다만.
도쿄에서 마주친 어떤 GTR보다 카리스마 넘치는 머쉰이군요.

2007.10.10 01:21:35 (*.229.109.2)

이익렬

사진..구도와 톤이 정말 좋군요. R34도 카리스마 넘칩니다.
호주쪽에 계신걸로 아는데.. 고속도로의 속도위반 단속이 심한편인가요?

2007.10.10 01:36:41 (*.210.124.34)

배존

송재윤님) 예 MADGTR 은 제가 인수받기 전에 달려있던 번호판이고, 차를 저에게 넘기면서 자기가 새로산 R32 GTR 에다가 붙인다고 가져갔습니다. (어짜피 원치도 안았지만... 좀 유치하자나요 ㅋㅋ) VSPEC2 는 당연히 팔렸을줄 알고 장난삼아 확인해 봤는데 있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이익렬님) 호주에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보통 동네길에서도 단속 심합니다. 그리고 일단 걸리면 10만원선에서 120만원까지의 다양한 벌금과 1개월~6개월까지의 다양한 운전면허 정지때문에 공도에서는 속도를 지키며 갑니다.

2007.10.10 10:41:30 (*.84.167.95)

한영재

예전 잠시 탔었을때가 기억나네요....ㅎㅎ
정말 죽음인 차지요...^^
신형 예약을 독일에 했더니..않된다하여..미국으로 급선회했습니다...

2007.10.10 20:16:03 (*.234.166.8)

장성윤

정말.. R34 카리스마 끝내주네요.. 차도 사진도 환상입니다
갠적으로 지금까지 본 GTR 중에 가장 절제미가 뛰어나지 않나 합니다
저도 잠시 호주서 달리다 경찰한테 걸린적이 있는데 구석구석에서 잘도 튀어나옵니다
200불의 압박.. ㅜㅜ 하지만 호주 도로변 풍경 정말 환상적입니다
특히 그래이트 오션 로드...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2007.10.11 09:56:25 (*.145.162.179)

이종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