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스티커가 붙은 차량을 정말 어쩌다 한번씩 길에서 목격합니다. 그럴때마다 기분좋은 일이 생기곤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목격담으로,
분당내곡에서 F10 5er 그레이
또 서울시내 어디에선가 다마스(?)

그리고 오늘!
광교에서 파란 시로코를 목격하였습니다.
테일램프가 멋지더라구요^^
반가웠습니다~
내일은 좋은일이 생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