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정석대로라면 브레이크를 끊어밟거나 악셀을 끊어밟는 습관은


하중 불안정을 일으킬수 있다고 알고있었고


해외 스포츠주행(유럽쪽) 페달 캠을 봐도 상당히 부드럽게 때는 것을 보긴했습니다.


그런데


HOT Version , Best Motoring 에서 타는 레이서분들 영상을 보면(일본쪽)


특히 Touge 배틀? 영상에서 코너진입시 브레이킹을 여러번 끊어밟는 경우가 보이기도 했고

츠치야케이치 패달캠은 거의 꾹꾹꾹 -


cp 이후 가속 악셀도 그냥 나눠 밟으는 모습도 보이는 거였습니다.


왜 그런 차이가 있는것일까요?